부천시, ‘지역사회 조직가’ 훈련과정 모집
이번 과정은 시민들에게 정주의식과 애향심을 갖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역사, 개념, 조직화 과정, 훈련주제 개발 등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실제 수혜대상은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자원 활동가, 관심 있는 주민 등이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선착순 20명에 한하며 4월 27까지 부천시 평생학습센터에 신청서를 팩스(320-3735)로 제출 후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지역사회조직가로 훈련과정을 수료한 자에게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15회 과정으로, 주 1회 4시간씩 운영된다.
주요 강의내용은 △주민운동의 역사 △주민 만나기를 통해 주민과 관계 맺기 △잠재 지도력 만나 동기부여 하기 △성과와 과제의 점검 △지역사회 문제파악 및 이슈의 선택 △주민 대화방법 △조직 세우기 △이슈해결을 위한 대안 마련하기 △지역조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강사는 현재 주민조직가 주민지도력 개발 교육훈련, 한국주민행동정보교육원 트레이너, 여성운동단체 여성 조직가 교육훈련, 아시아주민운동연대(LOCOA) 한국위원회 코디네이터를 병행하고 있는 최종덕(40세) 강사가 맡는다.
시 관계자는 “15회 과정 중 12회 이상 참석자에 대해서는 수료증이 발급된다”며 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과 자기역량강화와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주민생활지원과 평생학습팀:032-320-2905, 3733)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 032-320-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