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올 감사의 달에는 ‘향’을 선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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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09:40
서울--(뉴스와이어)--가정의 달인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까지 각종 기념일이 이어진다.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가며, 받는 대상에게 어떤 선물을 골라야 할지 고민도 함께 커진다. 매년 같은 선물을 전하기가 민망해졌다면 올해는 다양한 향으로 받는 순간뿐 아니라 사용하는 내내 기분까지 환하게 해줄 수 있는 선물을 전해 보자.

성년의 날을 맞은 상큼한 여자친구에게

성년의 날 대표적인 선물 아이템은 향수. 하지만 이제 막 성년이 된 상큼 발랄한 여성들에게 향이 진하고 잔향이 오래 남아 사용하기에 부담스러운 향수는 금물이다. 이럴 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샤워 후에도 하루 종일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세니떼 퍼퓸드 코롱>을 선물해 보자. 부담 없는 다양한 향과 예쁜 용기로 상황에 맞게 기분에 맞게 변화를 줄 수 있다. 동양의 신비를 간직한 ‘오리엔탈 리후레쉬’, 플로랄 향조로 달콤함을 만끽할 수 있는 ‘후레쉬-프루티’, 그린티 향과 시트러스 향이 기분 좋은 ‘나폴리 플로랄’ 세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로맨틱한 꽃망울을 형상화 한 용기와 리본 모양의 크리스탈 캡이 달콤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표현하여 발랄한 20세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선물이 될 것이다. <각 150ml, 22,000원 선>

남자의 완성은 향이라는 것을 모르는 그 남자에게

평소 옷에는 관심이 많아 멋있게 잘 차려 입고 다니지만, 아저씨 특유의 톡 쏘는 알코올 가득한 스킨 냄새로 괴롭히는 그 남자를 매력적으로 변신 시켜줄 향을 선사하는 제품을 선택하자. <로댕 블루라벨 퍼퓸드 스킨, 로션>은 향수를 따로 뿌리지 않아도 될 만큼 매력적인 향을 가진 제품으로 은은한 향이 센스 있는 남성으로 거듭나게 한다. 만다린, 오렌지 향이 어우러져 상쾌하고 시원한 첫 향에 부드럽고 따뜻한 우디향이 세련된 남성의 멋을 살려준다. 또한 남성들에게 친숙한 위스키를 컨셉으로 하여 디자인 되었다. 전면은 남성의 어깨를, 후면은 여성의 어깨 곡선을 표현 하였다. 기존의 딱딱하고 직선적인 남성 화장품 용기의 틀을 깨고 인체 미학적인 구조를 잘 살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해 준다. <각 140ml/20,000원 선>

은은한 꽃 향이 어울리는 어머니께

매년 어머니의 노화된 피부가 안타까워 기능성 크림만을 선물했다면 올해는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얼굴뿐 아니라 마음까지 젊어지는 제품을 선물해 보자. <자인 단유 투웨이 케이크 SPF35/PA++>는 바르는 순간부터 은은하게 베어 나오는 향이 기분까지 화사하게 하게 만들어 준다. 기존의 한방 향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한방 플로랄 계열의 향으로 꽃 향기를 통해 단아한 여성을 표현하고 한방 테라피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엄선된 한방 원료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칙칙해지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해 주고 잡티와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하여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어 동안으로 만들어 준다. 기존의 올드한 한방 화장품의 이미지를 벗겨낸 디자인과 향으로 사용하는 내내 젊어지는 느낌까지 선사 해 준다. <15g/ 55,000원>

감사하는 마음에 달콤한 향을 담아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스승의 날 과목별 담당 선생님께 어울리는 과일 향의 실용적인 바디케어 라인을 선물해보자. 다양한 과일 향이 살아있는 바디케어 라인인 <이브로쉐 르 플레지르 나뛰르 샤워젤, 바디 밀크>는 피치,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등 7가지 다양한 과일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브로쉐의 축적된 노하우로 자연의 향을 그대로 담아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바디 케어 제품이다.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 향조가 각각 샤워젤과 실키 바디로션에 담겨있어 샤워 후에도 은은하게 과일 향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향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피치, 바닐라, 코코넛, 블랙베리, 라즈베리, 딸기, 배 (각 400ml/ 14,000원.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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