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TI 코리아 (대표이사 손영석, www.tikorea.co.kr)는 넓은 신호대역폭, 높은 동적 성능, 낮은 전력 소모 등에 대한 우수한 통합성을 제공하는 250MSPS 듀얼 14비트 ADC, ADS62P49를 출시했다. ADS62P49는 60MHz 입력 주파수에서 73dBFS SNR(signal-to-noise ratio)과 85dBc SFDR(spurious-free dynamic range)을 가지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빠른 샘플 속도를 갖춘 ADS62P49는 통신 및 군사용 이미징 시스템 또는 광대역 테스트 및 측정 장비에서 범위와 민감도의 절충없이 증가된 신호 대역폭을 제공한다.

TI의 고성능 아날로그 사업부 아트 조지(Art George) 선임 부사장은 “통신, 군사, 테스트 설계 엔지니어는 전체 시스템 성능의 저하없이 증가된 넓은 신호 대역폭을 제공하는 신호 및 데이터 변환 리시버(data acquisition receivers)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왔다.”면서 “TI는 고성능의 전력효율적인 콤팩트한 설계를 제공하고 3G/4G 시스템, SDR(software defined radio), 스펙트럼 애널라이저 등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는 ADS62P49를 통해 이러한 기술적 과제들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ADS62P49의 주요기능 및 장점

· 250MSPS의 가장 빠른 듀얼, 14비트 ADC는 휴대형 테스트 장비에서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동적 성능의 저하 없이 멀티 채널, 광대역폭 샘플링을 지원한다.

· 채널 당 625mW의 저전력 특성은 고밀도, 멀티 안테나 기지국 리시버, SDR에서 시스템 효율성 증대를 위한 온도 풋 프린트를 감소시킨다.

· 설계 유연성을 극대화시키는 프로그래머블 이득과 사용자가 선택 가능한 설정 기능이 있다. 최대 6dB (1dB 단위)의 내부 이득은 고객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SNR, SFDR, 입력 스윙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설계자는 DPD(Digital pre-distortion) 솔루션에서 선형화(linearization) 효율을 높이기 위해 SNR을 최대화할 수 있고, 군사용, 무선 리시버 애플리케이션에서 SFDR은 증가시키고, 소형 신호 분석 향상을 위해 입력 드라이버는 감소시킬 수 있다.

· 포괄적인 평가 툴 스위트와 함께 제공되는 시그널 체인은 시장 출시 기간을 가속화한다. DAC(DAC5682Z, DAC5688), 증폭기(THS4509), RF 부품(TRF3703, TRF3761), DPD 전송 프로세서(GC5325), 클락 분배 회로(CDCE72010), DSP(TMS320C674x) 등이 있다.

· 210MSPS/250MSPS의 샘플링 속도를 제공하는 12비트 및 14비트 듀얼 채널 ADC 시리즈(ADS62P28, ADS62P29, ADS62P48) 4종 중 첫 번째 제품이다. 속도 및 해상도의 간편한 업그레이드를 위해 듀얼 채널 ADS6000 제품군과 핀 호환이 가능하다.

ADS62P49는 9mmx9mm QFN 패키지로 제공되며, 1,000개 수량 기준으로 144.75달러이다. ADS62P49EVM은 전압 컨트롤 크리스털 오실레이터, 크리스털 필터, TI의 최신 고성능 클록 분배 및 지터 클리닝 칩 CDCE72010 등을 위한 온 보드 소켓을 내장해 시스템 레벨의 평가 키트 및 ADC 평가 보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또한 최대 16비트의 해상도와 500MSPS 샘플링 속도를 제공하는 LVDS 출력 ADC에 대한 신속한 평가를 위해 TI의 TSW1200 디지털 캡쳐 툴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복잡한 시스템의 프로토 타입 제작을 가능케 하고, 개발 기간을 한층 가속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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