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따뜻한 5월의 첫날, 부천필은 부천의 가장 큰 문화행사인 복사골예술제를 기념하며 5월 1일 저녁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차이코프스키&로시니’ 경축음악회를 연다.

이탈리아 고전 오페라 최후의 작곡가로 평가받는 ‘로시니’와 러시아 음악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을 통해 복사골예술제 개최를 축하한다.

로시니의 대표적 희극인 “도둑까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서, 그의 작품 중 이색적으로 밝은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근래에 방송광고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협주곡의 상식에서 벗어난 작품’이라고 평가받았을 만큼 당시에 독창적으로 받아들여졌던 곡이지만, 현재는 차이코프스키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언급되며 연주될 만큼 인기 있는 곡이다.

마지막을 장식할 “로미오와 줄리엣” 역시 셰익스피어의 기존의 스토리에 맞추어 구성적으로 내실있고, 충실하게 작곡된 작품으로서, 그의 초기를 대표하는 명작으로 손꼽힌다.

이번 ‘차이코프스키&로시니‘ 공연은 이병욱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박미정 피아니스트가 협연을 펼친다. 전석 1만원, 기타 문의(032-320-3481,3636), 인터넷예매(www.bucheonphil.org)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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