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태관광 20선은 지자체가 추천하는 78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자연·생태의 우수성,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유무, 문화자원과의 연계 등을 기준으로 하여, 학계, 업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생태관광 포럼’ 위원의 평가 및 현장점검 등을 거쳐 선정되었다.
20선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문화자원이 어우러진 것으로, 유형별로 보면 습지생태계 7개, DMZ생태계 2개, 해안생태계 4개 및 숲·문화자원 7개로 구분할 수 있으며, 자연환경해설사와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산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이번에 발표된 20선은 생태관광 포털싸이트(www.eco-tour.kr)에 게재되어 있으며, 자연환경해설 및 체험일정에 대한 보다 궁금한 사항은 동 싸이트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동 프로그램은 보다 의미있는 여행을 하고자 할 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관광 포털싸이트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국립공원 생태관광 20개 프로그램(http://visit.knps.or.kr)과 습지 생태관광·교육 프로그램 20개가 수록되어 있는 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단 홈페이지(http://www.koreawetland.org)와 연결되어 있어, 생태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생태관광 100선”을 목표로 지자체와 협력,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4계절, 수요층(부부, 가족, 연인, 학생)등 테마별로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우수한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체험을 통해 느끼고 이야기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생태관광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는 ’09.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는 내국인에 대한 모니터링 투어(8회, 순천만·하동 슬로씨티, 왕피천·섬진강 유역, 약 200명),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45회, 약 800명) 및 습지생태관광 프로그램(18회, 약 1,528명)을 운영하였으며,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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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조병옥 과장 02-2110-6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