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과 이마트가 함께하는 ‘립톤 옐로우 트리 나눔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유니레버코리아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과 이마트는 결식 아동을 돕는 ‘립톤 옐로우 트리 나눔 캠페인’을 4월 23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실시한다.

‘립톤 옐로우 트리 나눔 캠페인’은 립톤과 이마트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행사 기간 내 립톤 아이스티 믹스 구매 고객에게 노란 리본을 증정, 매장 내 비치되어 있는 나무에 리본이 모여 노란색으로 물들면 2천만 원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이 기금은 여름방학 동안 급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결식아동에게 전달하는 도시락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립톤과 이마트는 캠페인 개최를 기념해 4월 23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앞 광장에서 소비자 대상 행사를 진행했다. 립톤을 시음하는 모든 고객에게 노란 리본을 증정,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사장에 준비된 나무에 리본을 매달며 결식 아동 문제를 인지하고 사회 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립톤 마케팅팀 곽선화 과장은 “온 가족이 즐겨 마시는 차 전문 브랜드로서 결식아동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어린이날과 여름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4월과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unile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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