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09. 4. 24 (금) 11:30
∙장 소 :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 (서울 중구 정동 34-9 소재)
∙참 석 자 : 약 50명 (양 센터 관계자, 언론사 기자단 등)
- 협약서명 : 김진선 이사장(강원도지사), 고건 이사장(전 국무총리)
- 배 석 자 : 최열 환경재단 대표, 김남수 (재)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 강원도 청정에너지정책과장, 양 센터 사무국장 등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강원도가 설립한 재단 법인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와 시민단체로는 처음으로 설립된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 간에 체결되는 것으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전문기관간 공동협약(MOU) 사례로 꼽힌다.
양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범지구적인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양 센터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포럼·세미나 정기 개최 및 간행물 제작은 물론 교육·홍보 프로그램의 개발 보급에도 협력하는 한편, 국내외 기후변화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공동사업과 함께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기후변화대응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게 된다.
《 공동협력사업 분야 》
① 범지구적 기후변화문제 공동 연구 및 정책 대안의 모색
② 포럼·컨퍼런스·세미나 등 개최 및 간행물 제작
③ 기후변화 교육·홍보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④ 국내외 기후변화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네크워크 구축 및 이와 연계한 공동사업 추진
⑤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후변화대응 지원사업 추진
⑥ 기타 양 센터간 합의에 의하여 추진하는 사업 등
이를 위해, 양 센터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협력분야에 대한 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추진방향을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이날 협약(MO U)식 행사가 끝난 후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고건 전 국무총리는 오찬 회동을 갖고 향후 기후변화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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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사무국장 박주택 033-254-2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