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06년부터 매년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 이하 공단)과 연계하여 맞춤훈련을 실시해 장애인 고용률을 높여 와 2008년 트루컴퍼니 대상을 받았으며, 올해 제4기 맞춤훈련생 55명을 선발하여 지속적인 고용노력을 펼친다.
이번 삼성전자의 장애인 맞춤훈련생 선발은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이루어질 예정이며 지원서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
훈련분야는 전기전자·기계 분야이며, 훈련이수 후 삼성전자 경기(수원, 기흥) · 충남(천안, 탕정) · 경북(구미) 사업장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드는 삼성전자 연계 나눔맞춤훈련은 대기업 장애인 고용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장애인과 일자리를 나누는 보다 실질적인 형태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앞으로 노동부와 공단은 이같이 장애인을 고용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이 장애인고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나눔맞춤훈련】
나눔맞춤훈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연계하여 장애인과 일자리를 나누자는 의미로 실시되었으며, 훈련기관이 취업을 전제로 기업과 사전에 훈련과정·인원 등에 대해 약정을 한 후 훈련을 실시하는 맞춤훈련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은 채용될 업체의 고용환경 및 수행 직무와 밀접한 훈련을 통해 빠른 직업생활 정착 및 고용 유지가 가능하며, 기업은 고용 이전에 장애인을 경험함으로써 장애인근로자의 고용관리 및 비장애인근로자와의 융화를 위한 사전준비가 가능하므로, 기업과 장애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장애인 고용에 있어 가장 성공적인 고용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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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촉진국 능력개발부장 이광수 031-728-7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