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네 번째 공연 ‘멋진 다섯 남자와의 유쾌한 데이트’
4월 26일 공연은 금관악기만이 가질 수 있는 고풍스럽고 화려한 연주인한 웅장함과 관객이 하나 되는 퍼포먼스 공연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네 번째 공연『멋진 다섯 남자와의 유쾌한 데이트』는 우리 귀에 익숙한 연주곡과 영화, 드라마 OST로 유명한 곡을 금관악기 5중주 Mr. Brass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 척맨지오니의 「Children Of Sanchez」,「Feel so good」과 「Canon&아리랑」,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삽입곡 「눈의꽃」,가수 진주의 노래 「난 괜찮아」,꼭지점 댄스 배경음악이 된 「Y.M.C.A」등의 곡을 연주한다.
웹사이트: http://museum.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 박용운 032-440-6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