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월 29일(수) 13:00부터 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 4층 강당에서 유관기관, 생산자, 유통인, 구매자, 학교급식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친환경농산물 도매시장 유통 활성화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공사는 금년 3월부터 실시한 서울시 학교급식 우수식재료 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시발점으로 도매시장을 통한 친환경농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 친환경농산물 육성 정책방향(농림수산식품부) ▶ 친환경농산물 유통현황 및 도매시장의 역할(단국대 김호 교수) ▶ 우수식재료 학교급식 추진 방향(서울시) 등 3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유통인, 구매자, 생산자 등 10여명의 패널이 참여하여 도매시장에서 친환경농산물의 유통이 활성화되기 위해 개선되어야 할 부분과 신규 수요처 발굴 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토론을 실시한다.

이번 토론회는 농림부, 서울시 등 정책 관계자와 유통인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향후 친환경농산물의 정책방향을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된 ‘서울시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시범사업’은 친환경인증 등 우수 농·축산물의 구매차액 90%를 서울시가 지원하고, 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우수농산물이 학교에 공급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다른 지역의 학교급식 모델과 가장 큰 차이점은 첫째, 공영도매시장을 통한 친환경농산물을 우선 공급토록 한다는 것과 둘째, 도매시장을 관리하는 공사가 직접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공사는 ‘공영도매시장을 통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은 생산자와 유통인에게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주고,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보장해주는 이점이 있어 더욱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개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가락시장에 위치한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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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물공사 친환경팀장 김범준 02-3435-0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