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회서비스바우처 사업 시행 2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앞으로 바우처 사업 확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재)사회서비스관리센터와 함께 “사회서비스바우처 사업의 내실화 및 확대 방향”이라는 주제로 4월 27일 (월)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사회서비스바우처 시행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서비스바우처 사업은 복지서비스 분야에 최초로 전자바우처를 도입하여 국민의 복지체감도 및 만족도 증가, 양질의 복지 분야 일자리 창출, 복지재정 집행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등의 성과를 가져왔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사회서비스바우처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으로 평가하고(김용득 교수), 바우처의 공공성과 품질을 강화하면서(강혜규 박사), 사회서비스바우처가 최소한 평균소득 이하의 중산층까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분야 뿐만 아니라 간병, 건강관리 등 보건복지 분야까지 사회서비스바우처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표 교수, 장현숙 박사)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보건복지가족부는 사회서비스바우처 사업의 내실화 및 품질향상을 위한 사회서비스 선진화 방안의 추진과 함께 국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사회서비스 바우처 적용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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