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협회의에서는 ‘사찰내 약수터 관리’,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 '종교계 온실가스 줄기기 운동전개‘ 등 주요 환경정책에 대한 환경부의 설명과 함께 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종교단체환경정책실천협의회」는 환경부와 종교단체 간에 주요 환경정책에 대한 협력과 실천방안 마련 등을 위한 정책협의기구다. 이 협의회에는 우리나라 7대 종단인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성균관, 한국민족종교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 2000년 1월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매년 정례적으로 2~3회씩 개최하여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환경부에서는 이병욱 차관, 홍준석 환경정책실장 및 각 실·국 주무과장들이 참석했다. 종교계에서는 정연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현고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종책특보, 김재완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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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 녹색협력과 최영진 과장 02-2110-6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