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샘레이미 감독의 ‘드래그 미 투 헬’ 6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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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미디어
2009-04-28 10:37
파주--(뉴스와이어)--만화적 상상력, 거대한 스케일과 액션으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 익스트림 판타지 호러 <드래그 미 투 헬>이 6월 4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나섰다.

블록버스터의 거장 <스파이더맨> 샘 레이미 감독의 선택!
2009년 6월 4일, 지옥 끝까지 끌어당기는 극한의 공포를 만난다!

<스파이더맨>을 21세기 블록버스터의 파워풀한 브랜드로 만들며 전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샘 레이미 감독. 흥행 감독 샘 레이미가 새로운 스타일의 익스트림 판타지 호러 <드래그 미 투 헬>로 오늘 6월 4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드래그 미 투 헬>은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3일 간 지옥과도 같은 아찔한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 전작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 받은 샘 레이미 감독이 그에 이어 새로운 복귀작으로 <스파이더맨 4>가 아닌 <드래그 미 투 헬>을 선택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고의 기대작 <드래그 미 투 헬>은 블록버스터의 거장다운 감독 특유의 스케일 있는 영상과 화려한 볼거리에 관객의 심리를 자극하는 공포적 감성이 더해져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2009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샘 레이미 감독을 매료시킨 할리우드의 기대주!
알리슨 로먼과 저스틴 롱, 악몽과도 같은 공포에 빠지다!

승진에 대한 압박으로 한 노파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한 후 3일 간 지옥과도 같은 저주를 경험하게 되는 <드래그 미 투 헬>의 주인공 ‘크리스틴’. 평범한 일상을 뒤흔드는 낯선 공포에 두려워하면서도 강인하게 현실에 맞서는 ‘크리스틴’을 연기한 ‘알리슨 로먼’은 <화이트 올랜더>, <매치스틱 맨> 등의 영화에서 할리우드의 톱 배우 ‘미셸 파이퍼’, ‘르네 젤위거’, ‘니콜라스 케이지’에 전혀 뒤지지 않는 연기를 펼쳐 유망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을 받아왔고 2009년 <드래그 미 투 헬>을 통해 다시 한번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급작스러운 일상의 변화와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두려움에 빠진 ‘크리스틴’의 곁을 한결 같이 지켜주는 남자친구 ‘클레이’ 역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완소남 ‘저스틴 롱’이 맡아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으로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당신이 기다려온 호러 영화의 새로운 스타일!
올 여름, 공포의 롤러코스터를 즐겨라!

항상 관객의 기대와 상상을 뛰어넘는 그 이상의 영화들을 선보여온 샘 레이미 감독의 2009년 익스트림 판타지 호러 <드래그 미 투 헬>. 평범한 일상에서 무심코 선택한 어떤 행동이 초래할 수 있는 극한의 공포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얻는 동시에 호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드래그 미 투 헬>은 오는 6월 4일 개봉을 확정하며,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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