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하 ‘동사’)의 기발행 제8-2, 9-2회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2009년 04월 28일자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국내 유일의 일반위성방송사업자로서 2001년 1월 KT를 중심으로 하는 컨소시엄의 자본출자를 통해 설립되었다. 2002년 3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09년 3월말 현재 237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금번 신용등급 상향은 컨텐츠 라인업 확충과 high-end방송 상품으로서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에 힘입어 유료방송시장 내 경쟁지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기확보된 가입자 기반을 통해 수익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과 최대주주인 KT 와의 영업결속력 강화로 통방융합환경에 대한 대응력이 향상되고 있는 점, 원활한 자금수급 하에 재무레버리지 축소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는 지속적인 컨텐츠라인업 확충 노력과 우수한 방송품질에 기반한 성공적인 상품 차별화로 유료방송시장 내 경쟁지위가 향상되고 있다. 또한 고객 만족도 제고와 꾸준한 해지방어 노력에 힘입은 해지율의 구조적인 개선으로 유료방송시장의 포화양상 심화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순증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수익기반의 안정성이 크게 제고된 상황이다. 특히 통방융합환경 도래에 따른 유료방송시장의 경쟁구도 심화 전망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인KT와의 결합상품을 비롯한 일련의 전략적 제휴 방안 도입으로 시장입지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009년 3월말 현재 상환우선주를 감안한 조정차입금이 4,350억원으로서 다소 과다한 수준이며, HD설비투자, 상암DMC신규사옥 건축은 물론 유료방송시장 내 입지 향상을 위한 컨텐츠 투자 등으로 자금소요가 증가될 여지가 있으나, 600~700억원 수준의 영업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투자소요 흡수는 물론 점진적인 차입금 축소 또한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단기성차입금 비중이 비교적 높은 편이나 2009년 3월말 현재 2,422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현금성 자산과 잉여현금창출력 등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감안 시 유동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