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지앤디윈텍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로 신규평가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오랜업력에 기반한 업계내 인지도와 안정적인 매출처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잦은 경영권 변동으로 인한 지배구조 및 사업적 불확실성, 기존사업의 성장성 정체와 구조적인 수익성저하, 취약한 재무안정성 등의 부정적인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동사는 1991년 설립된 아산전자㈜를 모태로 하고 있는 코스닥업체로 리모컨과 전자제품 컨트롤러 등을 OEM형태로 생산/납품하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사업부 분리를 통해 설립된 이후 ㈜노비타, ㈜에스제이리모텍으로의 흡수합병을 경험하였으며, 2008년에는 ㈜유라시아투자홀딩스의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오랜업력과 자체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업계내 양호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의 오랜 납품관계(매출액 중 삼성전자향 매출비중 약 70%)를 통해 매출기반의 안정성은 일정수준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2006년 이후 잦은 경영권 변동으로 인한 지배구조 및 사업적 불확실성은 주력사업의 성장정체와 함께 실적저하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계열사 인수 등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의 경우도 실질적인 수익기여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주력사업의 구조적인 수익성 저하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영권 변경과정에서의 비경상적 손실 발생, 신규사업을 위한 투자 확대 등으로 차입금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차입금 대부분에 대해 단기상환부담이 내재되어 있어 재무구조의 질적인 취약성이 높은 수준이며, 본질적인 주력사업의 수익창출력 저하와 제한적인 금융권 조달여력 등을 감안하면 재무적융통성도 취약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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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