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리스 원샷 디지털셋팅, 론칭 5개월 만에 200억 매출 성과

서울--(뉴스와이어)--유럽 ‘바비리스 파리’ 국내 수입 유통사인 아인스 M&M(www.babyliss.co.kr)의 메가 히트 상품 ‘바비리스 원샷 디지털셋팅’이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008년 11월 첫 론칭한 ‘바비리스 원샷 디지털셋팅’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홈쇼핑 론칭 5개월이 채 되기 전에 매출 200억을 돌파하는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바비리스의 빅 히트 상품인 ‘벨리스 볼륨매직 디럭스’의 성공에 연이은 성과라 더 의미가 크다. 특히 ‘바비리스 원샷 디지털셋팅’은 경기 불황임에도 GS홈쇼핑, CJ홈쇼핑 등 4대 홈쇼핑을 통해 월 평균 10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스테디 셀러 제품으로 프라임 방송에서는 1시간에 5,300개를 판매해 분당 효율 6,344,000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바비리스 원샷 디지털셋팅’은 일명 ‘신비의 날개’로 불리는 쿨링 플레이트(신개념 디지털 칩이 내장된 상판이 모발을 안쪽 및 바깥쪽에서 잡아주고 식혀주면서 단 한번의 당김으로 완벽한 연출이 가능하다)와 안쪽의 열 플레이트가 온도를 조절해줘 누구나 손쉽게 아름다운 웨이브를 연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제품 사용 각도에 따라 웨이브는 물론 스트레이트 헤어 스타일을 포함, 멀티 스타일을 완성 시킬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기존 헤어 스타일링기와 차별화된, 획기적인 기능만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와인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주고 있으며, 강화된 그립감과 프리미엄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바비리스 원샷 디지털셋팅의 성과에 대해 아인스 M&M의 이연주 과장은 “불황 속에도 외모 가꾸기를 원하는 젊은 여성이나 루비족으로 대두된 30~40대 주부 등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꼭 맞는 제품이 바로 원샷 디지털셋팅”이라며 “헤어 살롱에 가지 않고도 누구나 손쉽게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제품 컨셉이 주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비리스에서는 매출 200억 원 돌파를 기념,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서 ‘원샷 디지털셋팅’을 만나볼 수 있는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원샷 디지털셋팅’의 소비자 구매 가격인 79,000원에서 1만원 할인된 69,000원에 판매한다.

아인스인터내셔날 개요
아인스인터내셔날(주)은 1995년 설립, 유럽 이미용기기 1위 브랜드인 바비리스 파리를 독점 수입 유통 중에 있으며, 1999년부터 앙드레김 이너웨어를 기획,생산,판매하고 있다. 바비리스 파리와 앙드레김 이너웨어는 각각 홈쇼핑 유통 1위 브랜드로, 할인점 등 오프라인으로도 유통 확대 중에 있으며, 자회사로 아쉐뜨 미디어와 합작한 아쉐뜨 아인스 미디어에서 엘르, 엘르걸, 프리미어 등의 유명 잡지 등을 출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babyli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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