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기후변화 등 환경논의가 국제적 주요 현안으로 부각됨에 따라 국제환경규제 및 정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과 협력하여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동 과정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국제기구 근무에 결격이 없는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졸업예정자 포함)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이 끝나면 수료자에게 소정의 수료증을 부여하여 관련 분야 취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연수과정은 ’09.5.29(금)부터 8.28(금)까지 3개월간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에서 이루어지며,

선발된 교육생은 동 과정을 통해 기후변화와 대응전략, 국제환경협약, 국제환경통상 등 과목을 이수하고 개인별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 주 3일 총 180시간 교육 프로그램 운영되며 일부 과목은 영어로 진행

국내연수 수료 후 성적우수자 10여명에 대하여는 UNEP, UNESCAP, OECD 등 환경관련 국제기구에 최대 6개월간의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여 이들의 국제기구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 환경기구에 인턴쉽으로 파견되는 경우 파견기간(최대 6개월) 동안 체재비의 일부(최대 70% 수준)가 지원된다.

아울러 국제기구 인턴쉽 지원 대상 외의 수료자에 대해서는 희망하는 경우 국내 NGO, 민간연구소 등의 인턴쉽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본 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환경부, 한국환경자원공사, 연세대학교 홈페이지 또는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공인영어성적표, 졸업 및 성적증명서 원본과 함께 5월 8일(금)까지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여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02-2123-3508)으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 최초로 실시하는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이 국제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와 전문교육과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향후 우수한 국내 전문인력의 국제기구 진출과 국내기업, 연구기관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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