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4월 29일자로 지에스이피에스㈜(이하 ‘동사’)의 제2-1, 2-2회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A, A1으로 신규평가 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전력수급계약(PPA) 및 변동비반영 시장가격체계(CBP)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용량요금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구조, 안정적인 현금흐름 및 우수한 재무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동사는 충남 당진의 아산국가공업단지 내에 위치한 부곡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민자발전사로서 전력수요 급증시 전력을 공급하는 첨두부하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8년 3월에는 550MW급 부곡 복합2호기를 완공하여 평정일 현재 국내 발전설비용량 기준 1.6%(1,100MW)를 차지하고 있다.

1호기에서 생산한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와 체결한 장기 전력수급계약(PPA: Power Purcha se Agreement)을 통해, 2호기에서 생산한 전력은 전력거래소 입찰을 통해 전량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고 있어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매우 우수한 수준이다. 매출은 크게 용량요금과 전력량요금으로 구분되는데, 용량요금은 시설투자에 대한 보수 성격으로 전력판매와 상관없이 시설용량에 대하여 발생하고 있으며 전력량요금은 연료비에 연동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우수한 수익성 및 거액의 감가상각비 등 우수한 현금창출력에도 불구하고, 2005~2007년 동안 2호기 건설에 따른 자금소요, 주주사에 대한 배당 등으로 부(-)의 FCF(잉여현금흐름) 상태가 지속되었으나 2008년에는 2호기 상업운전 개시로 영업이익 규모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대규모 건설투자도 마무리되면서 FCF가 개선되었다. 우수한 현금창출력, 낮은 수준의 운전자금 부담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할 전망이다. 2008년말 기준 부채비율 142.1%, 차입금의존도 37.2% 등 전반적인 재무안정성도 우수한 수준이다.

한편, 동사는 금번 무보증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기발행 회사채 950억원을 제외한 차입금 전액을 상환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장기차입금과 관련하여 설정되어 있던 부채상환적립계정(단기금융상품)으로부터의 출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자금부족 발생시 산업은행의 추가대출(Credit Line) 및 출자자의 추가출자(CDS: Cash Deficiency Support) 약정은 해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한국전력공사와의 전력수급계약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우수한 현금창출력 등을 감안시 당분간 충분한 재무적 완충력이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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