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박종욱)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시관을 찾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물자원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5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영화상영과 함께 기념품도 제공된다. 어린이 참여 행사는 곤충표본 및 동·식물 나무점토 만들기, 신비한 매직버블 체험, 키다리·캐릭터 퍼포먼스, 캐리커쳐, 동식물 페이스 페인팅 등이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는 전통 민속놀이, 전시관 관람, 다양한 영화("이웃집 토토로”, “샤크”, “강아지똥”, “자원관 홍보 동영상” 등)가 상영된다. 또한, 전시관을 관람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색연필을 나누어 주며, 자생식물인 백리향과 사철나무 묘목 각 1,000본도 국립생물자원관 인터넷 홈페이지(www.nibr.go.kr)를 통한 예약과 현장에서 접수받은 순서대로 제공한다.

특히, 우리나라 고유 및 자생생물 표본 상설전시관(1,287종 3,905여점)과 '람사르 습지 특별기획전' 및 '자생생물 세밀화 특별전'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에게는 생물의 중요성 및 자원적 가치와 자연환경보전 등에 대한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함께 오는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식당 등 편의시설이 부족한 관계로 간단한 도시락을 지참하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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