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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코스피 069960
2009-05-05 10:59
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 하반기부터 불황형 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던 녹차, 보이차 등 차(茶) 제품이 가정의달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5월1일부터 3일까지 녹차 보이차 등 차(茶)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31% 증가했다.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주는 차 제품들이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 선물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

녹차, 보이차 등 차(茶) 제품 매출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20% 이상의 고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08년 7월부터 12월까지 녹차, 보이차 등 차(茶) 매출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25% 증가했고, 올 해도 1월부터 4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21% 증가했다. 반면에 2008년 1월부터 4월까지 차(茶) 매출 증가율은 5%에 그쳤다. 불황기에 녹차, 보이차, 허브차 등 차(茶)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차 섭취를 통한 심리적 안정감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문경환 차장은 “차는 종류도 다양하고 저마다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니고 있어 선물상품 수요가 높은 편이었고, 최근 불황에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전한다는 의미까지 더해지면서 가정의달 인기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한다.

한편,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5월6일부터 10일까지 ‘동서양 명차대전’을 열고, 오설록 녹차, 지유명차 보이차, 로네펠트 홍차, 웨지우드 홍차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명차를 20∼40% 가량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오설록의 퓨어 마인드 2만원에서 1만2천원, 로네펠트의 티벨럽 1만6천원에서 1만2천원, 쌍계제다의 국화꽃향기 3만원에서 2만4천원으로 할인해서 판매한다.

웹사이트: http://www.e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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