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브로더, 유럽 커뮤니케이션그룹 플레온과 제휴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홍보대행사인 인컴브로더(www.incommbrodeur.com, 대표 손용석)가 유럽 최고의 커뮤니케이션그룹인 플레온과 업무를 제휴하고 CI를 새롭게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플레온(www.pleon.com)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9개국에 23개의 사무실을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그룹이다. 이번 제휴는 브로더월드와이드가 유럽의 서비스 강화차원에서 유럽의 가장 영향력 있는 커뮤니케이션그룹인 플레온과 합병되면서 브로더/플레온 월드와이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로써 인컴브로더는 세계 9위권의 브로더/플레온 월드와이드(Brodeur/Pleon Worldwide)의 소속으로 바뀌게 된다.

인컴브로더는 1993년 인컴기획으로 출발해 2001년 옴니콤 계열의 다국적 PR회사인 브로더(www.brodeur.com) 월드와이드와 조인트벤처로 재출범한 후 현재 80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업계 리더로 성장했으며 헬스케어, 소비재, IT, 대기업, 정부 공공부문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을 고객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플레온과의 제휴에 따라 인컴브로더는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세계 51개국 85개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선진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도입, 기존 홍보대행의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간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 명성 관리, CEO 브랜딩, 기업 위기 관리 등의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컴브로더 손용석 사장은 “이번 브로더와 플레온의 업무제휴로 인해 인컴브로더의 해외 네트워크가 더욱 넓어졌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PR업계의 발전을 위한 선진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창립 12년을 맞은 인컴브로더는 업계 리더로서 앞으로 커리어와 노하우를 축적한 홍보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에게 더 큰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개발하는 등 국내 PR 업계 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컴브로더 개요
이슈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명성관리, PR조사,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내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크레이닝

웹사이트: http://www.incommbrodeur.com

연락처

홍승환 과장 2016-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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