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산업육성포럼에서는“국가별 환경산업 시장전망 및 진출 전략”(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송기훈 박사)와 “온실가스 저감기술 중국 수출 성공사례”(그린프라㈜ 송진호 대표) 를 발표하고 환경산업 해외진출 전략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우리나라의 진출 유망국가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개발도상국은 우리나라와 경제성장 패턴이 유사하여 환경정책의 경험과 환경기술 및 환경시설을 동반한 수출에 유리하고 2020년경 14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적극적인 진출전략 및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 연평균성장률('93→'10) : 세계 3.4%(미국외 선진국 2.4%(2.2%→2.5%), 개도국 8.8%(7.5%→9.8%)
- 아시아 주요국의 시장규모
온실가스 저감기술 중국진출 사례발표는 차세대 핵심환경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되어 신기술로 등록된 온실가스 저감 국내 신기술로서 중국 하남성의 질소공장(Xinxiang Yongchang Chemical Industry)과 600억원의 아산화질소(N2O) 저감 CDM 사업에 참여하는 배출권 구매협정(Emission Reduction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한 사업으로 동 발표를 통하여 환경산업수출 성공사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진출방안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환경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구체적이이고 실질적인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주요 의견으로는 환경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 배관, 펌프, 소프트웨어 등 검증된 배후산업(틈새시장)을 육성시켜 환경산업체 지명도를 높이고 시장우위를 선점해야 하고 중소 환경산업의 해외진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시행착오를 방지하기 위하여 환경산업의 해외진출 사례 및 전략 등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 보급하고 해외진출대상국 공무원 등 관련자의 단기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등 인적교류를 확대하여야 하며 우수기술로 인증된 제품/설비에 대해 지자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연계시키거나 해외기관과의 MOU를 통해 해외 수요처와 연계시키기 위하여 신기술 설명회 등 다각적인 정책의 추진 및 구체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환경산업과 관련된 기본적인 통계자료를 DB화하여 수요자에게 제공하고 환경산업육성을 위한 예산 증액이 필요하며 해외진출을 위한 산업계와 정부의 공동펀드를 조성하여 타당성조사,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등이 제시되었다.
환경부에서는 제시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환경산업육성포럼을 개최하여 환경산업 육성 및 해외 환경시장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현장중심의 환경산업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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