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로쉐 명동점, 골든위크에 대박 눈길

뉴스 제공
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9-05-07 09:22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나의 ‘이브로쉐’ 명동점이 5월1일부터 5일까지 골든위크 프로모션으로 3,000만 원 매출을 기록하는 대박 행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기간 동안 2,5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꼭 찾는다는 명동에서도 인기 코스로 오픈 2주 만에 자리잡았다.

코리아나가 새롭게 선보인 뷰티 서비스 브랜드샵인 ‘이브로쉐’ 명동점은 황금 연휴에 한국을 찾은 일본, 중국 관광객을 위해 ‘골든위크 스페셜 패키지(GOLDEN WEEK SPECIAL PACKAGE)’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브로쉐 매장에서 화장품을 사고 같은 건물 2~3층에서 피부 관리를 동시를 할 수 있도록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세레니끄의 ‘노블레스 골드 스페셜 트리트먼트’ 티켓을 증정하였다.

골든위크 기간 동안 일본인 관광객은 신종 플루와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9만여 명이 쇼핑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유러피안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인 ‘이브로쉐’ 제품을 연신 바구니에 담았다. 특히 현지에 매장이 없는 일본 관광객들은 이브로쉐의 순식물성 원료와 독특한 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2~3층에 꾸며진 에스테틱샵에서는 간단한 발 마사지부터 얼굴, 전신 등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피부관리를 받으며 원 스톱 뷰티 서비스의 편리함과 전문성에 크게 만족하였다.

코리아나 주진영 시판사업부문장은 “화장품을 사면서 피부 관리도 받는 스페셜 패키지로 외국 관광객이 몰리며 오픈 이후 순조로운 매출 상승 곡선을 보이고 있다”며 “좋은 제품과 편리한 뷰티 서비스 환경으로 호평 받은 여세를 몰아 새로운 브랜드샵의 모델을 확립해 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에 오픈한 뷰티 서비스 브랜드샵 1호점인 ‘이브로쉐’ 명동점은 제품의 다양성과 피부관리의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곳으로 정체된 브랜드샵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유럽의 고품격 아뜰리에를 모티브로 1층은 전세계 80여 개국, 3,000만 소비자를 확보한 프랑스 스킨, 바디케어 No.1 브랜드인 이브로쉐 매장으로, 2~3층은 프리미엄 에스테틱샵인 세레니끄로 구성된 새로운 뷰티 라이프 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연락처

홍보대행 스위치 김윤오 3475-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