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인천광역시는 5월 8일, 동아시아 - 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 사무국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한다.

작년 11월 환경부가 개최한 제3차 철새 파트너십회의에서 한국(인천시)과 중국(북경시)이 사무국 유치의사를 표명한 이후,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2월 한국(인천시)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 EAAF 파트너십은 2006년 11월 아 - 태지역 이동성 물새 보전위원회(MWCC, 1996~2005)가 해산되고 뉴파트너십으로 공식 출범하면서 현재 정부, 국제기구, NGO 등 19개 회원이 철새보호를 위한 국제협력을 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5월 9일 “세계 철새의 날”을 맞이하여 철새 국제심포지엄(2009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과 함께 개최된다.

2009 세계 철새의 날(World Migratory Bird Day 2009)은 ’09년 5월 9-10일 “이동의 장벽(Barriers to migration)”이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에서 정부, NGO, 시민 등의 참여하에 행사가 개최된다.

환경부(인천시)는 5월 8일 양해각서 발효 이후 사무국장 및 직원 채용 등 사무국 구성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철새파트너십 사무국 설립으로 국내적으로 이동철새 및 서식지 보전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철새보호활동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김낙빈 과장 02-2110-6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