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기초자치단체 단위로서는 최다(最多) 대학이 소재하는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이종철)-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의 이색 ‘5월중’ 관학공조 진학설명회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왜냐하면, ▲해당 구청장과 총장이 관학공조에 솔선해 ▲입학사정관제 등 급변하는 진학정보를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주민들도 알차게 접하도록 ▲입시철이 아닌 ‘봄’에 ▲입시생 뿐만 아니라 부울경지역 주민 전체에 대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 차원에서 마련한다는 점 등의 ‘참신함’ 때문이다.

진학정보습득기회가 수도권보다 취약한 지역주민 등을 위해, 남구청은 오는 26일 서울강남구인터넷수능방송 강사와 진학전문가 등을 동명대에 초빙해 부산울산경남 진학생 및 학부모 1,000여명에 무료로 대학진학설명회를 갖는다.

동명대 산학협력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날 진학설명회에서 우연철 진학사 입시분석실 선임연구원, 윤재남 강남구인터넷수능방송 강사 등이 △2010학년도 대입 입시전략(50분) △2010학년도 수능영역별 대비전략(60분) △수능 출제경향 및 시기별, 파트별, 단원별 학습방법 등에 대해 2시간 가량 안내한다.

최근 교육부의 ‘교육인적자원개발벨트사업’에 지속선정된 ‘남구청’이 부울경 지역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내실있는 진학설명회를 ‘경남권역대학 e러닝지원대학’이자 부산지역 평생학습거점대학인 동명대학교에서 ‘조기(早期)에’ 마련케 된 것.

남구청은 천문우주과학분야 부스 등을 체험하는 ‘東明과학나눔’ 시민축제(5월 8일, 9일. 동명대 캠퍼스), 각 교육청 및 관내 14개 고교 협조문 발송 등 방식으로 이번 진학설명회를 사전 홍보한다. 동명대도 ▲8일 대양전자정보고 및 14일 동명정보공고 3학년생 전원 대상 진학설명회, ▲12일 부산지역 공업계 교감단 회의, ▲이무근 총장의 15일 광명고 전교생 대상 특강 등을 통해 26일 진학설명회 내용 등을 미리 알린다.

이종철 남구청장은 “최근 수도권 일부 사설학원 등이 수강생 유치만을 목적으로 지방에서 진학설명회 등을 무분별하게 하는 바람에 그 신뢰는 떨어지고 입시과열로 치닫고 있다”면서 “이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건전하고도 내실있는 이번 진학설명회를 평생학습 및 사회교육시스템이 뛰어난 동명대에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구는 동명대 경성대 부경대 부산외대 부산예술대학 등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 최다 대학이 소재하는 ‘교육중심’ 기초자치단체로, 최근 ‘교육인적자원개발벨트사업’의 교육과학기술부 지역인재육성사업 2009계속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주민 평생학습기회 제공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문의 남구청 총무과 평생학습담당 607-4511/ 동명대 입학홍보처 629-0721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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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김종열 051-629-072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