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물 절약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홍보전략을 모집한다.
국내 소재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물사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물 절약 대국민 홍보 기획안과 라디오 광고 스토리 보드, 인쇄 광고를 각 1편씩 제출해야 하며, 지역별 예선을 거쳐 5개 지역에서 3개 팀씩 총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물 절약의 필요성과 방법을 단순히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을 감동시키고 직접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을 참가자들에게 요구하고 있어 이 부분이 입상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선 진출 팀은 이후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최종 경합을 벌이며, 당일 현장에서 심사와 시상식을 동시에 거행하게 된다.
대상 1개 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5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에게는 장관상과 300만원, 우수상 3개 팀에게는 장관상과 100만원,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한국광고홍보학회·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과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에는 환경부 장관이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본선 진출 팀의 기획안 및 광고작품은 향후 물 절약 홍보에 적극 활용된다.
환경부 수도정책과 이성한 과장은 "물 절약을 통한 미래 수자원 보호는 물론, 궁극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시킬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홍보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스스로의 꿈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패기 넘치는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의 의미를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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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 이성한 과장 02-2110-6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