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환경부(장관: 이만의), 한국 그린캠퍼스 협의회(회장: 신의순 연세대교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내 대학캠퍼스에서부터 실천하기 위한 ‘그린캠퍼스 총장선언대회’를 13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다.

「그린캠퍼스 운동」은 대학 캠퍼스 내 친환경 시설 조성, 지속가능발전 관련 교육과정 개발·적용 등을 통하여 캠퍼스 구성원들 간 환경문제를 공유, 실천하기 위한 운동으로 국내에서는 한국 그린캠퍼스 협의회(’08.11.25. 창립)가 중심이 되어 추진 중이며 현재 전국 28개 대학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 그린캠퍼스 협의회는 대학별 사례 발표회와 기획연구 등을 통하여 개별 대학별로 추진되던 자연친화적 캠퍼스 운동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간 연계체제를 구축하며 교육과정개발 및 녹색캠퍼스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전략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 차 없는 캠퍼스, 생태공원 조성, 저전력 강의실 조명 시스템, 환경문화제 개최 등

한국 그린캠퍼스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의 총장들은 금번 선언대회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대학구성원, 지역사회 및 정부와 협력하여 지구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그린캠퍼스 운동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부처(교육과학기술부, 환경부)와 한국 그린캠퍼스 협의회는 업무협약(MOU)을 통하여 친환경 캠퍼스 조성, 지속가능발전 관련 과목 확대 및 지역사회 녹색문화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관계부처와 대학 간의 그린캠퍼스 확산을 위한 협력을 통하여 학문 연구와 인재 양성을 책임지고 있는 대학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을 위한 선도그룹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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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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