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국제교육·교원단체 동향’ 발표
한국교총이 발표한「국제교육·교원단체 동향」(2009년 3호)에서는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교육개혁이 큰 관심을 끄는 상황에서, 미국교원연맹(AFT)의 교육혁신기금 신설, 전국 표준학력기준의 필요성 역설 내용과, 메트라이프 재단의 미국의 교직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내용 등 급변하는 국제 교육 및 교원단체의 동향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총은 주요 국가들의 교육 및 교원단체 근황을 담은「국제교육·교원단체 동향」을 격월로 제작하여 언론과 주요 교육기관, 그리고 한국교총 전 회원에게 팩스 및 메일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국제교육·교원단체 동향」(2009년 제3호)
《2009년 제3호 목차》
◇ [미국] AFT, 교육혁신기금 신설
◇ [미국] AFT, 전국 표준학력기준의 필요성 역설
◇ [미국] 교직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 [남미] 라틴아메리카 지역 교육상황
◇ [네팔] 제2회 네팔교원단체연합 TUN 총회
◇ [독일] 독일교원단체 GEW 전국총회
◇ [EI] 학교리더십 세미나
◇ [EI] 2009 유럽지역위원회
◇ [EI] 2011 세계총회, 남아공에서 개최
◇ EI 스케쥴
[미국] AFT, 교육혁신기금 신설
4월 28일 미국교원연맹(AFT)는 AFT 소속 전국 교원단체들의 과감한 공교육 개혁방안 개발 및 추진을 돕고자 최초로 교원단체가 주도하고 민간재단이 후원하는 보조금 정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AFT 교육혁신기금(Innovation Fund)은 사상 최초로 미국 전역의 교원단체가 개혁방안을 주도하여 기획하고, 재정 대부분을 미국의 4대 민간 자선단체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 보조금으로 사용될 2백8십만 달러는 알파벳 순으로 엘리&이디스 브로드(Eli and Edythe Broad) 재단, 포드(Ford) 재단, 빌&멜린다 게이츠(Bill & Melinda Gates) 재단, 찰스 스튜어트 모트(Charles Stewart Mott) 재단 그리고 AFT가 예전에 발표한 재정지원금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랜디 윈거튼(Randi Weingarten) AFT 회장은 기금출시 및 후원재단을 발표하는 기자 회견에서 “교원단체들은 AFT 교육혁신기금을 통해 좁은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공교육 강화 방안을 고안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기금 신청단체가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의 안일한 틀을 벗어나 좀 더 크게, 좀 더 대담하게 생각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며 “미국에서 가장 고명한 민간재단들이 나서서 교원단체 주도의 새로운 개혁정책을 후원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전역의 AFT 소속 교원단체들은 2009-2010학년도 가을학기에 맞춰 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단체가 주도하는 협업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개혁 사업이 인정될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단체가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조건은 다음과 같다.
> 교원평가, 열악한 학교의 우수교사 확보 등에 대한 독창적인 방안 및 기타 교원의 자질에 대한 혁신적인 방안 고안
> 교사들의 차별화된 역할, 책임 및 보상을 위한 새로운 보수체계
> 학생들의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 외적인 요인들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해결방안
지난 4월 28일 첫 공식회의를 가진 교육혁신기금 자문위원회는 저명한 교육자, 민권 운동가, 벤처 캐피탈 경영자 및 학자 등 총 16명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바바라 버드-베넷(Barbara Byrd-Bennett) 위원장은 클리블랜드 자치 교육구 CEO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디트로이트 지역 공립학교의 지도 및 책임성 총 감사를 맡고 있다. 교육혁신기금의 상무이사는 AFT 부회장, 로체스터(뉴욕) 교원단체 회장이자 Teacher Union Reform Network(TURN) 창립이사인 아담 우르반스키(Adam Urbanski)가 맡았다.
버드-베넷 위원장은 “AFT 교육혁신기금은 다음 세대를 위한 AFT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를 계기로 교사들은 개혁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공적인 교육혁신 방안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곳에도 응용되어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교육혁신기금 아담 우르반스키 상무이사, 랜디 윈거튼, 바바라 버드-베넷 위원장. Eli and Edythe Broad 재단의 창립자 엘리 브로드(Eli Broad)는 “매일매일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얼굴을 대하며 교육계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교사들과 그들을 대표하는 교원단체는 학생과 교사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광범위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재단은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혁신 방안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있어 측정가능하고 획기적이며 교육구 전체에 있어 유의미한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AFT의 주도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교육혁신기금의 목적을 칭찬했다.
Ford 재단 역시 교육혁신기금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니 옥스(Jeannie Oakes) Ford 재단의 교육 및 장학금 담당이사는 "열악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등 집단적인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교사들은 교육혁신기금을 통해 교육개혁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Bill and Melinda Gates 재단의 교육담당 이사는 교육혁신기금의 잠재성에 대해 언급했다. 비키 L. 필립스(Vicki L. Phillips) 이사는 "우리 재단은 저소득 및 소수인종 가정의 아이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에 목적을 둔 다양한 기관들과 손잡고 더 많은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모든 아이들, 그 중에서도 가난한 학생들이 매해 효과적인 교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AFT 교육혁신기금을 통해 교사들은 전국 표준학력기준, 획기적이며 확실한 근거에 기반한 교사 효율성 평가척도, 차별화된 급여 및 학교별 교사 채용계약 등 과감한 개혁의 최전선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Charles Stewart Mott 재단은 교육혁신기금의 잠재성 때문에 AFT를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모린 스미스(Maureen Smyth) Mott 재단 프로그램 및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오래전부터 Mott 재단은 가정, 지역사회, 국가의 성공을 위한 초석으로서 교육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왔습니다. 교육혁신기금은 교육개혁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파트너십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낼 것입니다.”
전체 자문위원 리스트, 기금 소개, 신청 정보 및 기타 자료는 교육혁신기금 공식 웹사이트(http://aft.org/innovate/index.htm)에서 이용가능하다.(출처 : AFT 웹사이트)
원문보기:http://aft.org/news/2009/innovation.htm
[미국] AFT, 전국 표준학력기준의 필요성 역설
랜디 윈거튼(Randi Weingarten) AFT 회장은 4월 29일 교육 및 노동부문 하원위원회 청문회에서 학생들이 글로벌 경제에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하려면 엄격하고 통일된 학력기준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문회에서 "우리는 지금 무선환경이 지배하고 순식간에 다른 곳과 접속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지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이동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세상 속에서 그들이 원해서든, 상황에 따라서든 자신들이 교육을 받고 자란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현재 주(主)마다 제각각 다른 학력기준을 바꾸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능력과 잠재력은 제한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라고 증언했다.
AFT가 통일된 학력기준을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5년부터 각 주(主) 학력기준의 명확성과 특수성을 평가해왔다. 윈거튼 회장에 따르면 AFT의 연구결과, “교육과 학습 개선을 위한 학력기준 개발에 있어 미국은 별다른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라는 결론이다.
그녀는 각 주(主)의 학력기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 중 하나는 그 기준들이 건강한 교육시스템의 기초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포괄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지식은 지식을 토대로 쌓입니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아지는 것입니다. 교사들은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치원 시작부터(아니, 그 전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만)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신중하게 계획된 순서에 따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학력기준이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주마다 다른 학력기준에 따른 문제점에 더불어, AFT 회장은 낙오학생방지법(NCLB)의 학업성취도 평가방법이 일관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낙오학생방지법의 ‘연간 적정 향상도(AYP)’ 측정을 위해 사용되는 벤치마크 기준 역시 주마다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그녀는 "수퍼볼 경기에서 터치다운을 해야 하는데 한 팀은 7야드만 뛰면 되고, 다른 한 팀은 10야드를 뛰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화나고 억울하겠습니까. 나아가 이런 시나리오를 미식축구연맹이 승인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 시스템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AFT의 회장으로 선출된 후 윈거튼 회장은 2009년 2월 워싱턴 포스트 사설을 포함하여 다양한 공식채널을 통해 통일된 학력기준의 필요성을 꾸준히 역설해왔다.
표준학력기준을 개발하기 위해 그녀가 제안한 것은 선출직 관리공무원, 교육자, 지역사회 리더, 교육학 및 교육콘텐츠 전문가의 파트너십 구축이다. 이들이 파트너가 된다면 함께 표준학력기준을 만들어 국가적 모델로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녀는 또한 ‘Race to the Top’ 기금(교육개혁지원금의 일환)을 이용하여 전국 공통의 학력기준을 만들자는 교육부 장관 아른 던컨(Arne Duncan)의 계획에 지지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청문회 전날, 윈거튼 회장은 엄격한 국가 표준 학력기준 마련에 대한 AFT의 강력한 지지입장을 내용으로 한 서한을 던컨 장관에게 전달했다).
윈거튼 회장은 “마법과 같은 개혁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우리는 공교육의 구성요소를 일일이 개별적으로 나누었고, 각각의 요소를 진공상태에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이 실수였다.”라고 설명하며, 공통 학력기준 시스템이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해 다른 요소와 동시에 갖춰야 할 필수도구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녀는 교원의 신규채용 및 유지, 좀 더 연관성이 높은 전문성 개발, 알찬 커리큘럼, 교사와 학생 모두를 위한 근무 및 수업 환경개선, 조기교육 및 포괄적인 서비스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 책무성 프레임워크 등을 위해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출처 : AFT 웹사이트)
원문보기:http://aft.org/news/2009/weingarten-testimony-standards.htm
[미국] 교직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메트라이프 재단이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5회 연례조사 결과, 교직의 발전 경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향후 전망, 특히 도시지역 교육에서는 몇몇 중요한 경고사항이 제기됐다.
메트라이프가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올해 초 발표한 보고서에서, 교육자, 행정가, 학생들의 응답에 따르면 교사들의 교직에 대한 열정은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놀랍게도 이 조사에 참여한 교사 중 98%가 가르치는 일을 매우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교직에 만족한다는 응답률(응답자 중 64%, 1984년에는 40%)은 늘어나고 있으며 자신이 수업을 위해 잘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한 교사도 1984년 46%였던 것에서 3분의 2로 늘어났다.
특히 학생들에게 역시 교사가 될 것을 권하는 교사들의 수가 늘어나, 1984년 21%에서, 2009년 조사에서는 75%의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교사가 될 것을 권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랜디 윈거튼 AFT 회장은 “AFT는 선생님들이 전문직으로서 존경받고, 인정받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트라이프 조사 결과는 우리가 이뤄낸 성과를 보여줍니다.”라고 말했다. 윈거튼 회장은 대다수의 교사들이 자신의 직업, 학교, 동료교사의 지지, 학부모들과의 관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신의 학생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윈거튼 회장은 메트라이프 조사결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항이 있다고 경고했다.
도시지역 학교의 교사들은 비도시지역 교사들에 비해 소속학교의 훈육정책(disciplinary policy)이 ‘매우 훌륭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낮았다(각각 60%, 74%). 도시지역 교사들과 농촌 및 교외지역 교사들 간의 이러한 차이는 충분한 수업기자재, 학부모 활동, 높은 수준의 학력기준에 대한 조사항목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났다.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학력기준이 ‘매우 훌륭하다’고 응답한 도시지역 학교의 교사는 45%에 불과한 반면, 교외지역 학교의 교사는 60%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3분의 2 이상(67%)의 도시지역 교사들이 자신의 학생 중 적어도 4명 중 1명은 해당 학년에서 배우도록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고 답한 반면, 교외지역의 교사들은 23%만이 이 문제에 대해 그렇다고 응답했다.
윈거튼 회장은 “조사결과를 보면, 학교를 개선시키고 학생들이 일련의 학력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최근 요구사항인 전국 표준학력기준이 필요함을 절실히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우리가 그러한 지원을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지원’에는 알찬 핵심 커리큘럼, 적절하고 일관성 있는 평가, 업무중심의 전문성 계발, 안전하고 정돈된 환경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메트라이프 설문조사는 전국 K-12(유치원~고등학교) 공립학교 교사 1천명과 교장 50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온라인 조사로 3~12학년 학생 902명도 포함됐다. 최근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 교사 중 3분의 2(1984년에는 37%)가 교직이 남부럽지 않은 수준의 월급이라고 답했다.
> 수업자료가 아주 훌륭하다고 답한 도시지역 학교의 교사는 3분의 1에 불과해 전국 평균치인 54%를 크게 밑돌았다.
> 가난이 배움에 장애가 된다고 응답한 교사는 1992년 41%에서 2009년 50%로 늘어났다.
> 22%의 교사들은 영어실력의 부족으로 학습에 방해가 된다고 답했으며, 도시지역 교사들의 30%가 그렇다고 답했다.
> 48%의 교사들은 학업성취도 평가가 학생들의 성취수준을 파악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라고 답했으며, 교장 중 79%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통해 교사들의 성취수준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평가 및 기타 사항에 대해 교장과 교사의 불일치는 조사자들에 의해 연구되어야 할 주제 중 하나라고 지적됐다.(출처 : AFT 웹사이트)
원문보기 :http://aft.org/pubs-reports/american_teacher/apr09/AT_April09.pdf
보고서 전문 보기 :http://www.metlife.com/assets/cao/contributions/citizenship/teacher-survey-25th-anniv-2008.pdf
[남미] 라틴아메리카 지역 교육 상황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라틴아메리카의 교원단체들은 양질의 교육과 관련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및 브라질의 교원단체들은 교육예산에서부터 교사의 권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교사들이 교육기준의 미달과 터무니없이 낮은 교원보수 문제에 초점을 맞춰 16개 주에서 순차적인 파업이 일어나고 있다. 공립학교 교사인 세실리아 마르티네즈(Cecilia Martinez)는 3월 1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시위에서 "예산은 삭감되고, 학교 내 시설은 정비되지 않았으며, 보수가 너무 낮아 교사가 충분하지 않고, 공립학교는 코리엔테스 주에 위치한 학교의 텅 빈 교실에 앉아 있는 아이들. 문을 닫고 있다. 교육은 진정한 기본권."이라고 말했다.
지금의 위기를 촉발시킨 교육부문 투자 부족은 아르헨티나 동북부에 위치한 코리엔테스(Corrientes) 주의 황량한 교실을 보여주는 아르헨티나 교원단체 CTERA의 입수 사진에 명백히 드러난다. 코리엔테스 시의 펠리스 마리아 고메즈 학교에서 학생들이 텅 빈 교실의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한편 콜롬비아의 교원단체인 FECODE는 양질의 공교육이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FECODE는 콜롬비아 교육상황에 대한 심층 분석 자료를 발간하였으며, "교육을 기본권이 아닌 상품으로 여기는" 민영화에 찬성하는 정부의 개혁에 맞서고 있다. 콜롬비아의 초등교육은 표면상으로는 무상이나, 실제로는 극소수의 어린이에게만 한정되며, 교육과 관련하여 야금야금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의 어린이들은 여전히 방치되고 있다. 민영기관으로 학교를 양여하는 추세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모두 결과 중심의 시스템으로 끌어들인다. 학생들의 학업성과에 의해 전적으로 판단되는 교사들의 경우, ‘시험을 위한 수업(the-teaching-to-the-test)’이 불가피해진다.
교실 밖에서 교사들은 더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정부 발표에 의하면, 콜롬비아에서 살해된 과반수 이상의 조합원들은 교사였다. 2월 한 달만 해도, 의도적인 공격으로 인해 2명의 교사가 목숨을 잃었으며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었다. FECODE는 교사 안전의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브라질 교원단체인 CNTE가 임시교사 계약이 양질의 교육에 대한 위협이라며 맞서고 있다. 브라질 교육에 관한 최근 조사에서는 브라질 국민 중 5분의 1은 교사에 대한 낮은 급여 및 동기부여가 양질의 브라질 교육에 대한 주요 장애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국민들의 41%는 자국의 교육 체계가 양호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이에 대하여, 로베르토 프랭클린 레아웅(Roberto Franklin Leão) CNTE 회장은 "교육은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더 한층, 또한 더 신속하게 개선되어야 한다. 보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출처 : EI 웹사이트)
원문보기 :http://ei-ie.org/en/news/show.php?id=997&theme=hivaids&country=global
[네팔] 제2회 네팔교원단체연합 TUN 총회
우리는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국가에서, 모든 지역에서 그리고 전 지구적으로.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이를 위한 양질의 공교육에 대한 투자가 회복의 열쇠이며, 빈곤을 타파할 열쇠이자 민주주의 발전의 열쇠라는 것을 달성하고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사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세계교원단체총연합회 EI(Education International)의 프레드 반 뤼벤(Fred van Leeuwen) 사무총장이 4월 21일 제2회 네팔교원단체연합 TUN 총회에서 전달한 메시지다.
TUN은 교직원과 네팔 공공기관 간의 대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2001년에 설립됐다. 이 단체는 대부분 네팔의 EI 회원단체인 네팔전국교원협회 NNTA와 네팔교원협회 NTA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교직원의 70% 이상을 대변하고 있다.
500여명의 대의원들은 초만원의 교실, 엄청난 중퇴율과 공교육-사교육 간의 격차 심화 등 네팔의 교육체계가 직면하고 있는 절박한 과제들을 다뤘다.
학교관리를 지역공동체로 이관하자는 세계은행 등 국제공여공동체와 네팔정부 간 최근 합의는 강력한 저항에 맞닥뜨렸다. TUN은 이러한 사태가 무자격 보조 교사의 유입과 교사의 계약 및 고용조건의 악화를 가져올 것을 우려하고 있다.
퇴임을 앞둔 케샤브 프라사드 밧타라이(Keshav Prasad Bhattarai) TUN 회장은 64,000명의 교사를 시급히 양성하고 채용해야 한다면서, 총회에 참석한 정부대표 및 정당지도자들을 대상으로 TUN은 쟁의행위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교육의 질은 극심한 곤경에 처해 있으며, 특히 초등학교 교실이 300명 이상의 학생으로 북적대는 벽지지역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총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EI 사무총장은 네팔정부에 모든 어린이가 교육을 받을 권리는 양질의 교육에 대한 권리이며 유자격 교사에 대한 권리임을 상기시켰다.
그는 모든 이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부족함에 따라, 네팔이 자국 교육목표 달성을 지원하겠다는 국제공동체의 공약에 계속 의존하게 될 것임을 EI가 전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출기구와의 접촉을 통해 우리는 네팔 및 여타 저소득 국가가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를 줄이고, 해당국의 경제 회복을 원조하며, 새천년개발계획(Millennium Development Goal)을 달성하도록 하기 위한 추가 자금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 뤼벤 사무총장은 또한 과거 네팔의 혼란에 대해 "우리는 네팔 정부가 근로기준의 골자를 무시하고 교원의 단체구성권 및 교섭권을 부정할 때마다 여러 차례 개입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우리는 폭력과 압력의 희생자로 목숨을 잃은 교사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는 이미 지나간 일이다. 이제 우리는 미래를 지향하고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기회를 가지는 민주적이며 번영하는 사회를 건설함에 있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출처 : EI 웹사이트)
원문보기 :http://ei-ie.org/en/news/show.php?id=1012&theme=statusofteachers&country=nepal
[독일] 독일교원단체 GEW 전국총회
4월 25-28일간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된 독일교육단체 GEW의 전국 총회의 연설에서 울리히 쏜(Ulrich Thöne) GEW 회장은 보다 나은 고용조건과 양질의 교육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말했다.
임기 4년의 회장직에 재선임된 쏜(Thöne) 회장은 국가 교육예산을 현재 국내총생산의 5%에서 7%로, 430억 유로 증액시킬 것을 요구하였다. 이 증액은 더 많은 교직원 채용과 교육인프라 개선에 필요한 액수이다.
총회 연설에서, 금년 가을에 있을 수상 선거의 사회민주당(SPD) 후보이자 현 외교장관인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는 교육에 대한 권리의 달성이 사회민주당의 우선목표라고 말했다.
"충분한 학교 건립과 교직에 필요한 예산을 제공하지 않고 (...) 은행을 보호하기 위해 수십 억 유로를 할당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지금의 경제 위기가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고 공공 부문, 특히 교육에 대한 투자 증대를 강조했던 미카엘 좀머(Michael Sommer) 독일 노동조합연맹(DGB) 의장 역시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또한 GEW가 회원 수의 감소를 멈추는데 성공한 극소수의 독일조합 중 하나가 된 것을 축하했다. 2006년 이래 GEW 회원 수는 다시 증가하고 있다.
약 500명의 대의원들과 30여 명의 국제 초청인사들이 GEW 총회에 참석했다.
프레드 반 뤼벤 EI 사무총장은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한 교육 예산의 감축에 반대하는 투쟁을 요구했다. 반 뤼벤 사무총장은 지금은 교육부문의 지출을 감축할 시기가 아니라 오히려 동 부문의 투자를 늘려야 한다면서 "모든 이를 위한 양질의 교육은 모든 국가의 경제 회복을 위한 열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동유럽 신흥경제국가의 수백만 국민들이 빈곤으로 다시 내몰릴 경우, 이는 사회적 재난일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발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 뤼벤 사무총장은 "우리는 문제의 일부가 아니라 해결책의 일부"라고 마무리 지었다.(출처 : EI 웹사이트)
원문보기 :http://ei-ie.org/en/news/show.php?id=1016&theme=rights&country=germany
[EI] 학교리더십 세미나
헬싱키에서 열린 EI 학교리더십(school leadership)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양질의 교육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교장과 기타 학교지도자의 주요역할에 더 많은 관심을 촉구했다.
5월 6-8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양질의 교육을 위한 양질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학교리더십 세미나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핀란드의 교원단체 OAJ가 주관했다.
세미나는 모니크 푸이유(Monique Fouilhoux) EI 부사무총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푸이유 부사무총장은 학교리더십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이 사안에 대한 EI 사업은 2004/2007 총회 결의문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이 세미나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5년 세미나,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2007 세미나에 이은 3번째 학교리더십 세미나이다.
앤 콜마이넨(Anne Kolehmainen) OAJ 부회장은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헬싱키 그리고 핀란드에 온 것을 환영했다. 앤 부회장은 우수한 교육을 이뤄내는 데 있어 교사 및 교장의 전문적 기술이 중요하며, 교육과 관련한 모든 결정과정에서 교원단체 및 교장단체의 역할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세미나는 헤나 버쿠넨(Henna Virkkunen) 핀란드 교육부 장관에 의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버쿠넨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핀란드의 교육제도는 무상교재, 급식, 통학을 포함해 고등학교까지 무상으로 이루어진다면서, 교사들은 고학력자이며(최소 자격요건이 석사)이며 자율적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부분들이 모두 합쳐져서 핀란드가 OECD의 PISA 결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한 설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요까 알라바(Jukka Alava) 핀란드 이베스킬레(Jyvaskyla) 대학교 교육리더십연구원장은 양질의 교육 달성에 있어 학교리더십의 역할을 강조하는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요까 원장은 교육리더십 및 협력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그는 학교에는 단 한명의 지도자보다는 교사, 보조직원, 학생,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지도자공동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데니스 시뇰로(Dennis Sinyolo) EI 교육 및 고용국 조정관은 고책무성 요구, 성과경영 및 평가, 성과급, 경쟁, 국제평가, HIV/AIDS, 감소하는 자원, 학교안전문제 등 교육경영과 학교리더십 부문의 현 상황, 트렌트, 발전과 난제들에 초점을 맞췄다.
프랑스, 미국, 대만, 아일랜드, 남아공의 보고서는 리더십에 대한 자국의 현재 이슈들을 조명했다. 이들 보고서에는 (프랑스) 학교리더십의 계속적인 발전, (미국) 전국적 자격표준화와 차별화된 보수의 마련, (대만) 학교지도자의 선출, (아일랜드) 경제 위기의 여파와 중등학교 교장의 남녀비율, (남아공) 새로운 ANC(아프리카민족회의) 정부에 의한 학교개혁이 포함됐다.
2개의 패널토의도 진행됐다. 첫 번째 패널토의는 학교리더십 정책과 실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린 말라즈(Lynn Marlaz) 미국 NEA 선임 정책 애널리스트는 학교리더십 향상을 위한 교원단체의 역할에 대해, 존 뱅스(John Bangs) 영국 NUT 사무차장보는 연구를 통한 학교리더십 정책과 실천의 향상에 대해, 아리 포까(Ari Pokka) 핀란드 교장협회장은 참여적 리더십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두 번째 패널토의는 학교리더십의 난제에 대한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핀란드 교장협회 부회장 요까 쿠이띠넨(Jukka Kuittinen) 교장은 핀란드의 평가제도에 대해, 초등학교 교장회 회장이자, 이스라엘 교원단체 ITU 위원회의 위원인 사라 이스라엘리(Sara Israeli)는 학교리더십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앤더스 발르(Anders Balle) 덴마크 교원단체 DLF 학교지도자조합 회장은 학교자율화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3개의 워킹그룹도 동시에 진행됐다. 첫 번째 그룹은 학교리더십의 개괄을 다루면서, 학교지도자는 반드시 숙련된 교사여야 하며, 교사로서의 경험을 가지고, 교사로서의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학교지도자는 해당분야의 경험, 경영자로서의 능력, 훈련연수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그룹은 안전한 학교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 그룹은 학생, 교사, 기타 교육종사자들을 위해 자연재해 및 폭력 등에 있어 안전이 확보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세 번째 그룹은 민주적이고 질높은 학교리더십의 발전을 위한 교원단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 그룹은 EI와 교원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회원들을 위한 연수/리더십 프로그램을 조직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활동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귄타르스 캣락스(Guntars Catlaks) EI 연구국 조정관은 교육리더십에 대한 국제비교연구의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그는 (향후 일어날 수 있는) 교육과 학교리더십에 대한 PISA와 TALIS(교수-학습 국제조사)의 긍정적·부정적 영향에 대해 다뤘다.
매츠 에크홀름(Mats Ekholm) 스웨덴 칼스타드 대학교 교수는 학교지도자들에 대한 연수와 계속적인 전문성 계발에 초점을 맞췄다. 매츠 교수는 학교가 계속적인 학습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향상과 개발은 이를 위한 적합한 계획, 자원, 시간을 요한다고 역설했다.
모니크 푸이유 EI 부사무총장은 재정적·경제적 위기가 교육에 미칠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는 교육예산의 삭감, 빈곤국에 대한 공식개발원조 및 국제통화기구 및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관의 융자조건 감축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중등학교를 방문했으며, 이 경험이 매우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상기 세미나의 주요 결론 및 권고는 다음과 같다.
1. 양질의 교육을 달성하는 데 있어 학교리더십의 주요한 역할은 여러 국가 및 국제기구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아야 한다.
권고1) EI와 교원단체는 학교리더십 문제를 계속적인 활동사업으로의 추진, 정책 개발에의 참여, 학교리더십에 대한 연수프로그램 구성, 국제·지역·지방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현재의 여세를 이용하도록 한다.
2. 일반적으로 교육리더십과 교육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이슈와 난제는 세계 전역에서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이에는 성과경영 및 평가, 성과급, 국제비교조사·평가·경쟁이 포함된다.
권고2) EI와 교원단체는 이러한 경과를 관찰하면서, 학교리더십 정책과 실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정부부처와 국제기관과 연계하도록 한다.
3. 2007 EI 세계총회 결의문은 학교리더십 기술의 기준에 기반한 교장 임용을 촉구한다.
권고3) 본 세미나는 학교지도자들이 숙련된 교사일 것, 교사로서의 경험이 있을 것, 그리고 교사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을 것을 권고한다. 해당자들은 예비훈련 및 계속적인 전문성 계발 등 지도자로서 교육받을 기회를 가져야 한다. 덧붙여, 학교지도자들은 학교비전 설립, 민주적이고 공동적인 리더십의 실천을 포함하여 경영 및 코칭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4. 교사, 학생, 기타 교육종사자들에 대한 폭력이 일부지역에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권고4) 교원단체는 교사, 기타 교육종사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교지도자들과의 협력하고 그 노력을 계속해나가야 한다. 이에는 자연재해와 폭력에 대한 안전장치의 개발이 포함된다.
5. 교원단체는 학교 내에서 민주적이고 질높은 리더십의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권고5) 교원단체는 정부부처와 연계하는 노력을 계속해나가야 하며, 연수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교리더십의 민주화와 질을 향상하기 위한 기타 적절한 조치를 담당해야 한다.
6. 현재의 재정적·경제적 위기는 일부 국가에서 학교리더십 및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등지에서는 교육부문이 경기부양책의 혜택을 받고 있다.
권고6) EI 및 그 회원단체는 국제금융기관 및 정부부처와 연계를 계속하면서 교육지출의 감축을 막고, 경기부양책에 근거한 교육부문의 혜택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출처 : EI 웹사이트)
원문보기 :http://ei-ie.org/en/news/show.php?id=1026&theme=leadership&country=global
[EI] 2009 유럽지역위원회
교육 부문 및 교원 보수에 대한 경제위기의 여파는 4월 20~21일 브뤼셀에서 열린 EI 유럽지역위원회의 최대 이슈 중 하나였다. EI 유럽지역위원회에는 EU사안들을 다루는 기구인 ETUCE(유럽조합위원회 교육부문)의 집행이사회가 포함된다.
위원회는 새로운 유럽지역조직의 시행세칙 개정안, 양성평등과 고등교육 상임위원회의 보고서 및 권고안, EU의 교육부문의 현안에 대한 기타 다양한 보고서 및 정책보고서 등 다양한 사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위원회의 남녀공학 교육,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 경제위기 시대의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지속가능한 소비 등에 대한 권고안들을 승인했다.
또한, 위원회는 11월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지역회의 개최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EU 및 EFTA(유럽 자유 무역 연합) 국가 교육부문의 사회적 대화 프로세스의 개발에 대한 보고서와 기타 다양한 EU 관련 사안들이 위원회에 접수됐다. 자세한 내용은 ETUCE 웹사이트에서 이용가능하다.
위원회 위원들은 여교원의 연금 개정에 대한 최종보고서, 교원 보수에 대한 ETUI(유럽노동연구원)/EU/ETUCE 연구의 결과보고서를 접수했다. 이 보고서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회원단체들에게 출력물로 배포될 예정이다. 더불어 최종판이 완성되면, EI 유럽조직 웹사이트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3개의 단체가 처음으로 위원회에 참석했다. 몰도바, 몬테네그로가 국가 대표로 임명되었으며, 독일 교원단체 VBE의 기타 졸머(Gita Zollmer)가 위원회 위원인 VBE의 루드비히 에킹거(Ludwig Eckinger) 회장을 대신하게 됐다. 수년간 VBE 회원들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루드비히 회장은 퇴임을 맞이했다. 루드비히 회장은 EI 및 WCOTP(세계교직단체총연합)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출처 : EI 웹사이트)
원문보기 :http://ei-ie.org/en/news/show.php?id=1014&theme=ei&country=global
[EI] 2011 세계총회, 남아공에서 개최
EI 집행이사회는 2011년 EI 세계총회의 개최지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확정했다. 총회는 2011년 7월 19일-26일 케이프타운 해안가의 호텔 밀집지에 위치한 국제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회의 용도의 이 대형센터는 EI 총회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집행이사회는 일반 토론 시간을 늘리기 위한 총회 프로그램의 일부 변경사항 역시 승인했다. 분과 회의는 총회 3일째에 열리며, 대의원들 및 참석자들이 시내와 인접지역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일찍 종료될 예정이다.(출처 : EI 웹사이트)
원문보기 :http://ei-ie.org/en/news/show.php?id=999&theme=ei&country=global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웹사이트: http://www.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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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대변인 김동석(金東錫)
02-570-55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