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부장관, 동북아 기후변화 장관회의 참석

서울--(뉴스와이어)--이만의 환경부장관은 2009.5.14(목)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동북아시아 기후변화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5.13(수)일 출국한다.

동 회의는 동북아시아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도시화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의 증가, 토지황폐화와 사막화, 빈번한 황사와 수자원 부족, 생물다양성 감소 등 기후변화 문제가 긴급한 환경현안으로 부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통계에 의하면 동북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배출량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기구(IPCC)는 아시아 지역의 기온 상승폭이 세계 평균보다 높을 것으로 경고한 바 있음

남바 엥크바이어(Nambar Enkhbayar) 몽골 대통령을 포함한 주최국 몽골 고위급 인사들과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러시아 등 동북아시아 주요 6개국 대표, IPCC, UNDP 등 관련 국제기구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금번 장관회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동북아 국가들 간 협력 방안을 주요 의제로 하여, 상호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의 부정적 영향 극복을 위한 지역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동북아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동북아 지역의 황사 및 사막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제 구축, ▲물 적응 전략 수립, 수자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경험 및 정보 공유, ▲저탄소에너지의 사용 확대 및 저탄소기술 공동개발, ▲기후변화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동북아 기후적응 네트워크 구축, ▲동북아 탄소시장 전문가 협의체 구성 등의 협력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루이메드 간수흐(Luimed Gansukh)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장관과의 양자회담을 갖고, 몽골 환경보전 마스터플랜, 툴(Tull)강 환경영향평가 사업, CDM 사업 등에 한국 기업 전문가의 참여 등 양국 간 양국 환경협력 전반에 관해서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동북아시아 기후변화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하여 회의 개최 시기 및 장소, 내용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실
나정균 과장
02-2110-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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