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5월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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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
2009-05-15 09:46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서석건, www.wacomkorea.com)은 행사기간 중 뱀부(Bamboo), 뱀부펀(BambooFun)을 구매한 후 웹에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 6천원/1만원 상당의 도너츠 기프티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와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 및 친지들의 선물로 각광 받고 있는 태블릿 ‘뱀부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던킨 도너츠에서 도너츠를 구매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제공함으로써 태블릿 구매에 재미와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

뱀부펀은 전자 펜 타입으로 종이에 그리는 것처럼 컴퓨터에 입력이 가능해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쓰기, 스케치, 채색하기, 사진보정 등을 할 수 있다. 초등학생을 비롯한 젊은층에서는 사진 보정이나 간단한 일러스트로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는데 활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뱀부는 일반 가정 및 직장 사용자들이 마우스 대용 펜 태블릿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와콤의 도너츠 기프티콘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뱀부, 뱀부펀 제품을 구매하고 제품에 부착된 행사스티커의 응모번호를 와콤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등록된 고객 핸드폰으로 6천원 또는 1만원 상당의 던킨 도너츠를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SMS로 보내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와콤 공식 홈페이지(http://www.wacom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와콤 마케팅부 성상희 차장은 “뱀부펀은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크리에티브 저작도구로 관심을 받고 있고,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다”고 말하며,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태블릿 구매와 더불어 재미와 감동까지 함께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와콤 개요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wacom.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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