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한국산 녹두 넣은 ‘eco 36.9° 퓨어셀 녹두 리얼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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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9-05-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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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한국산 청정 녹두와 발효공법이 만나 업그레이드된 ‘에코 36.9° 녹두(eco 36.9° nokdu)’는 ‘발효 녹두 영양 캡슐’이 들어있는 을 출시한다. ‘발효 녹두 추출물’이 함유된 투명 젤이 수분막을 형성하여 피부 깊숙한 곳까지 촉촉함을 전해주고, 항산화 영양 복합체인 발효 녹두 영양 캡슐이 피부에 녹아 고농축 영양을 전달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보습∙영양 팩이다. 용량 및 가격: 100ml/ 17,000원 선

에 함유된 녹두빛 알갱이는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가 오랜 연구 끝에 특허 출원한 ‘발효 녹두 영양 캡슐’이다. 녹두 영양 오일, 호호바, 스쿠알란 등 각종 영양 성분이 농축되어 있는 항산화 영양 복합체로, 발효 녹두 성분을 그대로 담고 풍부한 영양을 더했다. ‘발효 녹두 영양 캡슐’의 고농축 영양 성분이 얼굴에 펴 바르는 순간 녹아 피부 깊숙한 곳까지 풍부한 영향을 공급하고,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은 투명한 젤 타입의 팩으로, ‘발효 녹두 추출물’을 함유해 집중적인 스페셜 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주원료인 발효녹두는 한국산 녹두를 최적의 온도인 36.9도에서 발효시켜 녹두 본래의 효능인 청정 및 진정 효과에 항산화, 보습, 브라이트닝을 더했다. 또한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기관인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의 인증을 받아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남희 녹두 브랜드 매니저는 “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한국산 녹두를 사용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면서도 피부에 안전하다”며 “한국산 녹두 본연의 청정 보습 기능, 항염, 항노화 기능이 피부 건조함이나 트러블 등 피부 고민을 해소해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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