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USB메모리로 간직하고 싶은 연예인 1위

뉴스 제공
아트뮤코리아
2009-05-19 10:58
서울--(뉴스와이어)--명작과추억의감동 '아트뮤'(www.artmu.co.kr)가 10대~30대 남녀 1013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My USB메모리'에 사진을 담아 지니고 싶은 국내 가수는?>이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빅뱅(24%), 소녀시대(22%), 슈퍼주니어(17%)가 각 1,2,3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빅뱅은 오랜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하여 그룹활동 뿐만이 아니라 솔로가수,연기자,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 멤버 개개인의 활발한 활동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응답자의 24%인 243명이 'My USB메모리'에 사진을 담는 것 뿐만 아니라 메모리 안에 사진과 동영상 등을 가지고 다니고 싶다고 답했다.

2위를 차지한 소녀시대는 깜찍 발랄함으로 10~30대의 남성들에게 큰 인기몰이중이다. 3위를 차지한 슈퍼주니어는 13명의 각기 다른 개성으로 여성팬층을 확보한 그룹이다. 이 세그룹의 뒤를 이은 가수는 원더걸스12%, 동방신기11%, 비7%, 손담비5%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트뮤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에서는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뿐만 아니라, 가족,연인,기념일등 어떤 사진으로도 나만의 카드형 USB 메모리를 만들어주는 "My USB 프리미엄서비스"를 진행중이다.

남자친구선물,여자친구선물,결혼선물,축하선물 등을 기념하여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My USB메모리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있다. 감사와 사랑의 메세지를 메모리에 담아 전해주는것 또한 받는 이로 하여금 감동의 선물이 될수 있다. 또한, 지갑속에 간편히 휴대할수 있는 카드형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받을수 있는 특별한 USB메모리 이다.

My USB 메모리는 아트뮤 (www.artmu.co.kr)에서 주문과 상담을 통해 제작이 이뤄지고, 제작기간은 약 2일 소요되며 5일후에는 USB메모리를 받아 볼수 있다. 사진은 원본이미지의 크기가 클수록 더 생생하고 정교하게 제작이 된다.

아트뮤 My USB 프리미엄서비스의 요금은 기존 명화카드형USB메모리에서 5천원이 추가된 2GB(3만5천원), 4GB(5만원), 8GB(6만5천원),16GB(9만5천원) 이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아트뮤 스푼: http://www.amspoon.co.kr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연락처

베어월즈코리아(주) 홍보팀
성효진(주임)
02-2602-8831, 011-9575-966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