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2007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시민운동의 시민 자율참여 정착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문화시민운동 시민 강사 20명을 모집한다.

시는 “불법 무질서한 행위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이 불가피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선진 시민의식에 있다”면서 “시민들의 의식전환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화도시 부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문화시민운동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시민강사 모집 취지를 설명했다.

따라서 선발된 시민강사들은 문화시민운동의 핵심인 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나 행사 등에 투입돼 활동하게 된다.

나아가 문화시민운동의 발전 방안을 강구하고 민간 전파사로서 시민 계몽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간담회나 자체 워크숍 지원은 물론 자주적인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천평생학습센터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시민강사의 자격 제한은 없으나 시민의식 교육이 가능해야 하며 관련 분야 활동경험이 있으면 우선 모집한다.

또한 경력에 따라 실비의 강사료가 지급되며 지원서에 의거 서면심사 후 6월초 선정대상자를 개별 통보한다.

시민 강사 지원 희망자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도시미관과 또는 팩스(032-320-3759)로 제출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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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도시미관과
032-320-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