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씨 문화교류, 홈스테이와 교육을 동시에 해결하는 영어연수 ‘캐나다 홈스쿨링 2009 ’ 참가자 모집
이를 어학연수와 접목해 지정된 호스트 가족의 일원이 돼 홈스테이와 교육을 동시에 해결하는 신개념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올해 3년차에 접어든 홈스쿨링 어학연수는 현재 100 여명이 캐나다에서 그들의 문화와 영어를 습득하고 있으며 신청자들은 점점 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작년은 외환위기에 비교될 만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대부분 유학업체들의 어학연수 및 유학 매출 이 급격히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그 상황 크게 개선되는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유학연수 지급액은 올해 1분기에 7억7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11억9000만 달러에 비해 35.3%나 급감하여 수치상으로도 경기 침체와 환율상승의 여파로 인한 유학연수 시장의 어려움을 대변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학사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일부 유학업체만을 통해 실시 되었던 캐나다 ‘홈스쿨링’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고 위 프로그램을 체험한 학부모들과 자녀들을 통해 그 효과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그 신청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며 올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신청자 수도 2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이유를 분석해 보면 기존 사설 어학연수나 영어캠프는 한국 학생들이 상당수 차지하여 매일 한국인들과 접촉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24시간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기대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홈스쿨링’은 영어권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먹고 생활하며 한국인을 접촉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빠른 회화 구사력은 물론 영어식 사고와 문화의 습득, 24시간 영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통해 영어습득의 자연스러움을 높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외국 사설학원 및 대학의 수속 대행에 그치고 있는 기존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비해 효과는 더욱 높다.
캐나다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제이앤씨 문화교류의 박준용 대표는 “국내에서 생소하게 여겨지던 ‘홈스쿨링’ 영어연수가 기존의 영어캠프나 어학연수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홈스쿨링’ 신규 신청자들 중 80%이상이 기존 홈스쿨링을 체험한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소개로 신청을 결심하게 됐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홈스쿨링’ 프로그램과 컬리큘럼 개발로 영어연수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전화 (02)3437-0751~2 또는 홈페이지 www.jnchomeschool.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이앤씨 문화교류 개요
㈜제이앤씨 문화교류(J&C Cultural Exchange)는 국제화 시대의 교육이념에 발맞춰 새로운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캐나다 3 대 교육도시 중 하나인 핼리팩스에서 설립된 회사입니다.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앞으로 꿈을 펼칠 세계무대에서의 언어장벽과 문화적 이질감 완화는 국제화 교육의 선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취지로 J&C Cultural Exchange는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의 우수한 원어민 영어교사를 한국 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캐나다 교육제도와 영어권 국가의 학위 프로그램, 영어연수 프로그램, 홈스쿨링 프로그램, 조기유학/영어캠프, TESOL, 대학교 정규과정 입학 등을 소개합니다. ㈜제이앤씨 문화교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의 효과적인 영어교육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http://www.jnchomeschool.com/
연락처
(주)제이앤씨 문화교류
김형돈 팀장
02-3437-0751~2
이메일 보내기
-
2009년 6월 16일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