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서비스품질평가협의회(위원장 최용제 외국어대 교수)를 통해 추진한 2008년도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평가결과를 확정·발표하였다.

2008년도 이동통신품질평가는 음성, 무선데이터, 영상통화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품질측정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로 구분되어 추진되었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 기술적 품질측정 결과 >

음성, 무선데이터, 영상통화를 대상으로 126,540건의 품질측정을 실시한 결과 98.4%(124,533건)가 정상적으로 개시·완료되었으며, 각 서비스별 세부 양호기준을 모두 충족하였다.

3개 사업자 모두 서비스별 세부 양호기준을 충족하였으며, 사업자간 통화품질에도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국적으로 통화품질이 양호한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 등 지역별 격차도 크지 않았으나, 철도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품질수준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역별로는 품질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곳이 없었으나 철도(태백선, 영동선) 및 고속도로(익산~포항)의 일부 구간(산악지역)에서 품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품질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태백선 : 정선 주변 일부구간(20km)에서 음성(SKT, KTF), 영상(SKT, LGT) 품질이 미흡
▶ 영동선 : 봉화, 삼척 주변 산악지역 등에서 음성(SKT, KTF), 데이터(SKT, KTF), 영상통화(SKT, KTF, LGT) 품질이 기준에 미달
▶ 20번 고속도로(익산~포항) : 영천, 경산시 인근 산악지역에서 LGT의 영상통화 접속성공률이 미흡

<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

이용자 만족도를 5점 척도로 평가(면접조사 전국 2,700명) 한 결과, 통화품질 및 요금, 기타 고객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모두 개선되었으나, 요금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방송통신위원회 신용섭 통신정책국장은 “올해는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전국 모든 지역과 구간으로 확대(‘08년 180곳 → ’09년 400곳)하는 한편, 평가결과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 사이트(www.qmap.kr)를 오늘(5.20, 수) 오픈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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