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하이재킹: 펠햄123’ 미공개 스틸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올여름 최강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서브웨이 하이재킹: 펠햄123>(감독:토니 스콧/주연:덴젤 워싱턴, 존 트라볼타/수입배급: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은 최고의 감독과 배우가 만났다는 사실만으로 극장가에 돌풍을 예고해 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베일에 쌓여있던 스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틸만 봐도 알수 있다!
덴젤 워싱턴의 죽지 않은 액션간지!
존 트라볼타의 업그레이드 된 악인 포스!
<서브웨이 하이재킹: 펠햄123> 무한 액션, 무한 포스!

<서브웨이 하이재킹: 펠햄123>은 뉴욕 지하철 ‘펠햄123호’가 승객들의 목숨을 담보로 돈을 요구하는 테러범들에게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하철 테러 조직의 리더 존 트라볼타와 우연히 이에 맞서게 되는 지하철 배차원 덴젤 워싱턴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최고의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런 영화의 강렬한 스토리와 두 배우의 한발도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은 스틸만 보아도 뿜어져 나온다.

덴젤 워싱턴은 강등당한 지하철 배차원 가버 역할을 위해 100kg 이상으로 살을 찌우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킨바 있다. 하지만 살을 찌웠기 때문에 액션 간지까지 죽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면 오산이다. 공개된 스틸을 보면 혼자서 테러리스트를 상대로 추격전을 펼치며 아직도 죽지 않은 날렵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존 트라볼타는 마치 지옥을 연상시키는 붉은 빛의 지하철 안에서 비열하고 다혈질적인 악인의 포스를 제대로 내뿜고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뉴욕 지하철을 간단히 납치해 지하철 승객을 상대로 협상을 벌이는 테러리스트로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연기를 펼친다.

올여름 최고의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스릴을 만끽하게 할 영화 <서브웨이 하이재킹: 펠햄123>은 6월 11일 개봉을 통해 전세계를 강타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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