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에서 문학과 음악이 만나다...북밴과 김혜진 작가가 함께하는 낭독공연
모델서점은 지역 서점을 문화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독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지식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문화습득에 적합한 공간과 독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서점조합연합회(한국서련)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중인 사업이다.
이번 낭독공연에서는 북밴이 스에요시 아키코의 <노란 코끼리>, 이순원의 <19세>, 정호승의 시 ‘넘어짐에 대하여’,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들려준다.
또 김혜진 작가는 <아로와 완전한 세계>를 직접 읽어준다. 이어 독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사인회도 연다.
도원문고는 지난 4월 21일에는 길상호 시인의 시 낭독회와 저자와의 대화를 마련한 바 있다.
도원문고는 앞으로도 저자 초청강연회, 독서토론회, 책 읽어주기 행사, 저자 작품낭독회, 어린이 책읽기 대회 등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계속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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