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5.21(목) 09시 30분 서울중앙우체국(21층)에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KBS등 방송3사와 방송장비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장비 고도화 간담회”를 개최

- 간담회 개최 후 차세대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간 MOU 체결

국내 방송장비업계는 중소기업 위주로, 기술경쟁력 및 마케팅 능력 부족 등으로 산업경쟁력이 취약한 상황

* 방송장비분야의 국내생산 규모는 ’08년 6.3억불로 세계시장 점유율이 1.1%에 불과
* 수출입 부문은 지속적인 무역수지 적자를 보임 (’08년 6.1억불 적자)

방송의 디지털 전환(한국 ‘12.12월)과 방통융합 시대를 맞아 우리의 IT강국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차세대 방송장비시장을 선점하고 고품질 방송서비스를 뒷받침하기 위해 방송장비산업 고도화가 필요

* 방송장비산업은 아날로그 방송시대에서는 세계에서 뒤졌으나, 디지털화와 방통융합, 방송의 개인화 및 이동방송화에서는 IT강국인 한국에게는 기회요인

금번 간담회는 방송사와 장비업계, 연구소, 학계 등 산학연관이 방송장비 고도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경부와 방통위가 공동으로 업계의 애로사항 및 對정부 건의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

간담회에서 방송장비 업계는 ① R&D 능력이 있는 석사급 인력의 부족, ② 장비 구매절차의 복잡함으로 인한 판로개척의 어려움 등을 토로하고, 또한 ③ 해외수출에 도움이 되는 장비인증(예 : 중국의 CCC인증)을 위한 지원 등을 건의

한편 방송사 등 방송장비 수요업계에서는 신뢰성 부족과 AS 곤란 등으로 국산장비 선택에 애로가 있음을 토로

간담회 직후에는 차세대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MOU 체결식 개최
- 방송사, 방송장비 및 부품기업간 공동 R&D 등 기업간 협력을 결의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방송장비산업 발전과 협력을 다짐한 것은 국내 방송장비산업 역사상 최초의 일임

정부도 방송장비 분야 고도화의 시급성과 유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를 감안하여 ’09년 추경예산으로 150억원을 확보하여 기업의 R&D 지원을 추진할 계획

방통위와 지경부는 오늘 간담회시 업계 및 관련기관에서 제시한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적인 방송장비산업 발전방안을 수립할 계획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기획과
이재형 서기관
750-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