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09. 4월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5개 대학을 추가지정하여, 이에 대한 환경부-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간 협약식을 오는 5.21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

협약식은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과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추가지정 5개 대학 분과대학장, 대표교수, 전공학생 및 기존에 지정된 특성화대학원 교수들이 참여하여 협약 체결식을 거행하고 이어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사업추진 및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은 기후변화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기반 확대를 위하여 환경부에서 ‘06년부터 분야별로 5개 대학(계명대, 고려대, 서울대, 아주대, 중앙대)을 지정·운영하여 왔으며, 올해 추가로 공모를 통하여 5개 대학을 선정하여, 총 10개의 대학이 지정된 셈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기후변화대응 인력 수요를 감안하여 지역 형평성을 고려하되, 우수한 대학원 선정을 위해 자유경쟁을 병행하였으며, 총 5개 분야 27개 대학원이 응모하여 최종적으로 경성대학교(온실가스 감축정책), 이화여자대학교(영향평가 및 모니터링), 한림대학교(온실가스 배출통계), 전남대학교(탄소시장 및 국제협상), 서울산업대학교(기후산업 경영전략) 5개 대학이 지정되었다.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이들 10개 대학원은 이번 협약식 개최 후 연간 1억5천만원 규모의 지원받게 되며, 지원기간은 원칙적으로 5년이나 연구과제의 계속성 등을 평가하여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지원된 금액은 각 특성화대학원의 기후변화 교과과정 개설, 논문작성 및 연구,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장학금 등의 활동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기존 5개 대학원과 추가로 지정된 5개 대학원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공동연구 지원체계 구축으로 향후 이들의 성과가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앞으로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을 산·학·연 권역별 네트워크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내 산업계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및 정보제공 등의 기후변화대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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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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