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찬은 최근 반환기지 공동환경평가절차서(JEAP) 채택을 계기로 양측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제안한 이만의 장관의 초청을 샤프 사령관이 수락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이만의 장관과 샤프 사령관은 ‘09.3월 발표된 반환미군기지 공동환경평가절차서(JEAP) 채택을 높이 평가하고 이를 위해 노력한 양측 관계자들을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의 협의 과정에서도 더욱 협력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미 양측은 ‘09.3.20일 반환미군기지에 적용될 환경협의절차서로 위해성평가를 골자로 하는 공동환경평가절차서(JEAP)를 합의 채택
이만의 장관과 샤프 사령관은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보전 활동에 있어서 군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식수(植樹)행사, 공동 생태관광 프로그램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만의 장관과 샤프 사령관은 앞으로 환경부와 주한미군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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