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로쉐, 비 오는 날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레이니 데이(Rainy Day) 이벤트 개시
이브로쉐는 고온 다습한 여름날씨에 비까지와 눅눅한 기분의 매장 방문 고객에게 버베나, 대나무, 삼나무, 그린티 등 시원하고 신선한 나무 향조의 바디케어 제품인 <이브로쉐 프레셔 베지탈> 라인의 샤워 코롱과 샤워 젤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알록달록한 꽃무늬가 프린트된 고급 우산을 증정해 비 오는 날 우울해진 고객의 기분을 상쾌하게 바꿔준다. 또한 방문객 모두에게 구매를 하지 않아도 비 오는 날과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과학적인 피부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장을 찾아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김서지 이브로쉐 브랜드 매니저는 “여성의 경우, 비가 내리면 감성지수가 높아져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는 심리적 욕구가 강해진다”며, “이브로쉐는 이러한 여성의 심리적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해 레이니 데이(Rainy Day) 이벤트를 실시하여 날씨로 인해 울적해진 고객의 마음을 상쾌하고 시원하게 변화시켜주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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