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주관 : 환경보전협회)는 ‘2009년도 제4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홍보 리더’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는 전국 중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생물자원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부의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으로서, 모집 기간은 2009년 5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환경부(www.me.go.kr) 및 환경보전협회 홈페이지 (www.epa.or.kr)와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sh9377)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제출한다.

2006년도에 고등학생 100명으로 시작된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Green Global Frontier, GGF)’프로그램은 2008년 제3기까지 총 401명을 배출하였으며, 그간 생물자원보전을 위한 서명운동, 야외홍보, 홍보 책자 제작, 환경정화 활동 등 참가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생물자원에 대한 대국민적 공감을 이끌어 냈다.

환경부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도를 감안하여, 지난해 200명이었던 인원을 올해 5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선발 기준은 생물자원보전에 대한 창의적인 홍보아이디어 제안서와, 참여 동기를 설명하는 자기소개서를 평가하여 선발하게 되며, 선발 결과는 7월 16일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가를 통해 청소년 리더로 최종 선발된 500명의 중 · 고등학생들은 7월말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로 위촉하고, 생물자원과 관련한 교육, 생태탐방, 현장 체험 캠프(강화도, 1박2일)에 참가하게 된다.

캠프가 끝난 이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팀별로 정한 주제에 따라 생물다양성의 의의와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식 홍보활동을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펼치게 된다.

환경부는 홍보 활동기간 동안 청소년들의 홍보활동을 평가하여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문별로 대상 2팀, 우수상 6팀, 장려상 15팀 등 총 23팀을 선정해 10월경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 2008년에는 생물자원보전 거리 음악회, 람사르 총회 참여 등을 통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보인 대원외국어고등학교의 ‘Peace Seven’팀 등 9개팀 49명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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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김낙빈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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