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해 일주일 이상 세일 시작을 앞당긴 브랜드가 많고 일부 잡화명품의 경우 일본인 특수로 세일물량이 부족해 특정 백화점에서만 세일을 실시하는것이 특징중 하나.
잡화명품에선 세린느(5/29∼), 코치(6/1∼), 멀버리(5/29∼), 구찌(6/5∼), 발리(6/1∼) 등 브랜드가 세일 시작일을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겼다.
일자별로는 5/29부터 세린느, 아이그너, 로에베, 에뜨로, 지미추, 마놀로블라닉, 멀버리 6/1부터 코치, 발리 6/3부터 투미, 6/4부터 페라가모,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6/5부터 크리스찬디올, 펜디, 구찌, YSL, 토즈, 호간이 각각 세일을 시작한다.
일본인 등 외국인 특수가 있었던 '구찌'의 경우 세일물량이 부족해 구찌 전국매장의 세일물량을 모아 특정 점포로 다시 분배하는 방식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신세계 센텀점, 롯데 센텀점에서만 세일을 실시한다.
구두,지갑,핸드백 등 잡화명품에 비해 외국인 특수가 없었고 더운날씨, 고환율로 인한 가격인상 등 판매환경이 좋지않았던 의류명품의 경우 세일물량이 풍부해 대다수 브랜드가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서 세일을 시작한다.
작년에는 6/27부터 세일을 시작했던 '아르마니'와 '돌체앤가바나'는 올해는 한달앞선 5/29 부터 세일에 들어간다.
말로, 월포드, 모스키노는 지난 5/15부터 세일에 들어갔고 에르마노썰비뇨, 끌로에, 마이클코어스, 웅가로,마르니도 각각 5/22부터 세일을 시작했다. 레오나드, 드리스반
노튼, 센존, 발렌시아가, 아뇨나, 로즈로코뉴욕, 미쏘니, 발렌티노,블루마린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시점인 5/29부터 세일에 들어간다. 이밖에 막스마라, 마렐라, 랑방,
가이거 등은 6/5부터 세일에 들어간다.
아직 세일 일정을 잡지 않은 브랜드도 지난해보다는 일주일 가량 빨리 세일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여름 '명품세일'은 09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시즌 첫 할인 및 가격인하 행사로 롯데,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주
요 백화점 및 청담동 일대 로드샵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명품 브랜드는 6월과 12월에 각각 한번씩 시즌 신상품 소진을 위해 가격인하(물량 소진시까지 인하된 가격을 계속 유지하는 것) 및 세일(정해진 기간동안만 할인판매하는 것) 에 들어가기 때문에 명품브랜드의 지갑, 의류, 핸드백, 가방 등 2009년도 S/S 시즌 신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한편,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노세일 정책을 고수하는 브랜드와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등 쥬얼리 브랜드는 세일을 실시하지 않는다.
웹사이트: http://www.e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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