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땀 냄새의 근원을 관리해주는 Y존 케어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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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9-05-25 09:36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www.coreana.com)은 여름철 신체 부위별로 땀냄새를 없애주는 <코리아나 닥터 시크릿> 라인을 선보인다. 땀 냄새의 주원인이 되는 겨드랑이 전용, 발 전용과 함께 여성을 위한 젤리드 뷰티 클렌저액도 선보인다.

<코리아나 닥터 시크릿> 라인은 여름철 증가하는 땀 분비물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겨드랑이와 발, Y존 등을 관리하는 전용 제품으로, 겨드랑이를 관리해 주는 ‘코리아나 닥터 시크릿 암 스프레이’와 발 관리용 ‘코리아나 닥터 시크릿 풋 스프레이’, 여성 청결제인 ‘코리아나 젤리드 뷰티 클렌저액’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과 전문의 이성낙 박사와 공동 연구 개발하였으며,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냄새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코리아나 닥터 시크릿 암핏 스프레이(75ml/ 27,000원)>는 피부과 전문의 이성낙 박사와 공동 연구, 개발한 겨드랑이 전용 스프레이. 짙은 향으로 땀 냄새를 덮어 주는 것이 아닌 냄새 발생의 원인을 제거하여 근본적으로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해준다. 겨드랑이의 아포크린 땀샘이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약산성 피부환경 (PH4.5~6.5)를 조성해 주어 하루 종일 청결하고 상쾌한 기분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무색으로 옷을 입은 상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코리아나 닥터 시크릿 풋 스프레이(75ml/18,000원)>는 습한 환경에 놓인 발 피부의 알카리화를 방지해 불쾌한 냄새의 발생 원인을 제거해 주는 풋 전용 스프레이다. 아이비 성분이 발 새와 땀을 억제해 발을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멘톨과 캄파 성분이 피로한 발에 청량감을 부여하여 하루 종일 답답한 신발 속에서 지쳐 있는 발의 피로까지 말끔하게 풀어준다.

<코리아나 젤리드 뷰티 클렌저액(200ml/30,000원)>은 여성 청결제로, 분비물로 인해 항상 습하고 굴곡과 주름이 많아 노폐물과 이물질로 인한 감염이 우려되는 시크릿 존을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PH를 조절해 주어 유해한 균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여 깨끗하고 산뜻하게 케어해 준다. 희석하지 않고 사용하는 젤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탈취 효과가 뛰어난 천연 페퍼민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시크릿 존의 불쾌한 냄새를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이은숙 코리아나 브랜드 매니저는 “여름을 맞아 땀의 분비가 왕성해지기 시작하면서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하며 “짙은 향으로 단지 냄새만 덮어주는 것이 아닌 근원적인 관리를 해줄 수 있는 코리아나의 Y존 케어 제품으로 건강하고 상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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