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필 제134회 정기연주회 ‘생상스 & 멘델스존’은 리옹국립음악원과 파리국립음악원의 교수로 재직중이며, 국제적인 지휘자로 발돋움한 필립 베르놀드를 초청, 작곡가 정태봉의 위촉곡 ‘교향시 고구려(高句麗)’와 멘델스존, 생상스의 대표작을 연주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청량함을 물씬 전달한다.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인 2009년 한 해,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곡 중 하나인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은 2008년 프랑스 롱 티보 국제 콩쿠르 1위를 석권하며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의 대표주자로 거듭난 신현수의 연주로 관객들에게 신예의 당당함과 패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은 대규모 스케일의 곡이자, 종교적이면서도 화려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으로, 리스트를 추모하며 작곡된 작품이다.

부천필은 다가올 무더위보다 강렬한 연주를 선보이며, 부천시민과 음악애호가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6월 12일 저녁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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