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코리아,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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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코리아
2009-05-26 06:00
서울--(뉴스와이어)--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오르다 창의력 교실 열다!

“머리에는 지혜를, 가슴에는 사랑을” 이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오르다코리아는 지난 2006년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학교에 오르다, 자석가베 및 첫 발견 시리즈 등 교구 재를 기증하고 매주 화요일 환아 들을 대상으로 놀이 수업을 통해 사랑의 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근 4일 개원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백혈병 및 소아암 치료 등으로 힘든 환아들을 위해 이번에도 유아교육전문기업인 오르다코리아가 나선다.

병원 내 어린이학교 2개 교실에 오르다, 자석가베, 팁탑, 로꼬 및 첫 발견 시리즈 등 창의성 놀이 교구와 도서를 기증하고 매주 금요일 오르다 선생님들이 병원학교를 직접 찾아가 환아들을 대상으로 ‘오르다 창의력 교실’을 진행한다. 어린이 학교 오르다 수업은 5월 22일부터 시작되었다.

‘오르다 창의력 교실’에서 심한 통증, 만성질병, 장기투병으로 정상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환아들은 오르다와 자석가베 등 재미있는 놀이 수업을 통해, 신나게 웃으며 놀이하는 동안 고통을 잠시나마 잊으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재활의 의지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받을 것이다.

정동범 오르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투병생활로 몸과 마음이 힘든 아이들을 위해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오르다 코리아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에는 부산 및 부천 등 전국 80 여개 지사에서도 각 지역 병원에서 뜻 깊은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르다코리아는 아이들의 지혜와 미래를 키우는 교육전문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오르다코리아 개요
오르다코리아는 1992년 유아 교육시장에 첫발을 내딘 이후 선진국형 역량기반교육의 선구자로 성장해 왔으며, 21세기 새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와 같은 교육선진국의 우수 교구 재 및 도서등 선진 교육노하우를 받아들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역수출함으로써 명실상부 세계적인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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