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 2008년 13% 증가한 매출 달성
텔릿은 2008년 12월 31일 끝난 연간 회계연도 결산에서 2007년 대비 13% 성장한 5,910만 유로 (약1,0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총 이익은 2007년대비 32%증가한 2,900만 유로 (약 500억원) 을 기록하였으며, 이 중 영업이익은 60만유로 (약 10억원)이다.
텔릿의 CEO인 우지 캣츠 (Oozi Cats)는 “2008년은 텔릿이 크게 성장을 기록한 한 해였고, 이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에서 달성한 것이라 더욱 그 의미가 크다” 라며, “현재 M2M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약 200억 유로 (34조원)의 규모로 형성되어 있으며, 고객들의 요구는 점점 전문적인 분야에서 종합적인 기술분야로 옮겨가고 있다. 또한 M2M기술은 기업의 생산 및 관리비용을 감소시키는 무선 기술뿐만이 아니라, 텔레매틱스, 원격검침, 선진의료시스템과 보안분야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어, 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텔릿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GSM/GPRS, UMTS/WEDGE/HSDPA CDMA/EVDO를 비롯하여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Wi-Fi, (지그비)ZigBee, 근거리 RF(Short Range RF) 등 모든 무선통신 기술을 지원하고 있어, 시장에서 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텔릿은 2008년 말 프랑스 근거리 무선통신 솔루션 회사인 OneRF를 인수하여 모듈 전문 기업에서 종합 무선기술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이탈리아, 프랑스에 R&D센터를 두고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스 개요
텔릿 (Telit)은 세계적인 모바일 통신전문 회사이다. 2006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Telit Wireless Solutions Co. Ltd.는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 있는 Telit Communications plc. (런던주식시장 AIM: TCM)의 자회사로서 2006년 6월 ㈜벨웨이브에서 분사한 CDMA 모듈 사업부문을 텔릿 그룹에서 인수하면서 새롭게 출범한 한국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tel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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