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연보조제 애니스틱, 홈쇼핑에서 첫 방영 30분만에 1천여개 주문

서울--(뉴스와이어)--국내에도 전자담배에 대한 시장이 점차로 커 가면서, 국내 최초로 식약청의 안전성, 유효성검사를 거쳐 금연보조제로서 정식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디지털 금연보조제 '애니스틱'이 지난 5월 25일 월요일 CJ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판매방영 되었다.

188,000원의 단일상품으로 판매된 애니스틱은 방송시간 30분만에 1천여개의 주문이 쇄도하고, 이어 추가주문이 계속되는 등 금연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터넷 검색어에서도 '애니스틱' 키워드 검색수가 급상승 하는 등 불경기로 인하여 금연율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최근 기사를 뒤엎는 놀라운 효과라고 볼 수 있다.

디지털 금연보조제 애니스틱은 연초잎에서 추출한 에센스오일을 순간적으로 기화하여 인체에 무해한 수증기로 변환하여 흡입하는 전자장치로 습관성흡연에 대한 욕구를 점차로 줄여주는 획기적인 금연보조제로서 무화기, 배터리, 카트리지, 충전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담배와 흡사하여 흡입을 하면서 금연을 한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금연실패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소식이 되고 있으며, 담배의 주된 위해요소인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간접흡연피해 등이 일체 없는 것이 장점이며, 특히 습관성 흡연으로 금연에 실패하는 이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경험자들은 말한다.

애니스틱은 일반 검증되지 않은 유사 전자담배에서 우려되는 안전성과 유효성을 말끔히 해소해 주었을 뿐 아니라, 전자담배로서의 인식이 아닌 확실한 금연보조제로서의 역할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나 금연을 개인의 의지에 상당부분 치중하였던 그동안의 많은 금연보조제에 비해서 금연에 까지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을 도입했다는 데에 더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애니스틱은 홈쇼핑판매 상품(188,000원)외에도 홈페이지쇼핑몰(www.anysticservice.kr)을 통해 프리미엄형 상품(275,000원)과 보급형 상품(158,000원)도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제품에 상세정보와 시스템원리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국내 담배사업법상 아직까지 정리되지 않은 전자담배에 대한 그릇된 인식과 사회적 오류는 이번을 계기로 금연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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