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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코스피 069960
2009-05-27 08:37
서울--(뉴스와이어)--현대백화점이 오는 6월 충남서천에서 열리는 <한산모시문화제>를 미리 구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백화점은 토종명품인 한산모시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5/29(금)∼5/31(일)까지 무역센터점 에메랄드홀에서 <한산모시 문화제>를 연다.

지식경제부와 서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 건양대가 설립한 학교기업 '한나래'가 만든 모시의류, 액세서리, 소품류 및 지역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모시체험 이벤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주요 판매상품은 건양대 학교기업 '한나래'에서 대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상품들로 전통 모시배틀 방식의 한산모시만을 사용한 여성용 원피스,투피스, 쓰리피스, 셔츠, 재킷 등 의류에서 가방,넥타이, 모자, 양말 등 패션소품류까지 총 140종이다. 주요 상품 가격은 쓰리피스 원피스 140만원, 투피스 103만원, 원피스 83만원, 여성셔츠 45만5천원, 남성셔츠 48만5천원 , 가방 10만~26만원 , 넥타이 15만원, 러너 20만원, 모자 10만원, 양말 2만원,차받침 3만원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춘희,이상봉, 최연옥, 정구호 등 대한민국 TOP 디자이너들이 만든 한산모시 의류 작품도 감상 할 수 있다. 3일간 디자이너들이 이번 행사를 위해 별도 제작한 의상작품 10점을 전시하며 마지막날 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은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사용한다.

이 밖에 <모시길쌈 시연전>,<한산 모시옷 패션쇼>,<모시접기 / 모시길쌈 등 체험존 > 등 다양한 모시체험 이벤트가 열리며 정훈종 디자이너가 만든 한산모시 의류 판매코너도 운영한다. 한편 지역축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한산소곡주, 서천쌀, 서천김, 모시잎차,모시유과 등 지역특산물 먹거리 행사장도 함께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염지훈 바이어는 “유명 지역 명품을 서울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지방 학교기업이 만든 전통명품의 판로 개척을 마련한다는 취지"라고 전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여름시즌마다 한산모시 전문 학교기업 '한나래'의 한산모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도 6월중 주요 점포별로 <한산모시 특설매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e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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