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시리즈의 서막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 6월 25일 전격 개봉
<엑스맨 탄생: 울버린><스타트렉: 더 비기닝><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 이은 웰메이드 프리퀄 영화!
2009년 극장가의 키워드는 단연 프리퀄.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스타트렉 : 더 비기닝>,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그리고 이제 프리퀄 트랜드의 마지막을 장식할 언더월드 시리즈의 서막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이 드디어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바야흐로 ‘프리퀄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2009년 여름,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은 언더월드 시리즈 전편들을 능가하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기 위해 더욱 화려해진 CG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판타지 액션으로 100여분 동안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더 타임즈' 선정 2009년 할리우드 기대작 Top 50
아직 끝나지 않은 600년간의 치열한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판타지 액션 영화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은 전편들과 <나는 전설이다>, <10,000 B.C.>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패트릭 타투포우러스가 감독을 맡았다. 미국 개봉 당시 전편들의 흥행을 이어가며 개봉 첫주 주말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던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은 영국 '더 타임즈'가 선정한 2009년 가장 기대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Top 50안에 링크되기도 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숨막히는 전쟁의 결말과 <언더월드> 시리즈의 서막을 알고 싶은 관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영화,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 2009년 6월 25일. 그 예측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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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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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2일 10:33
